당근, 을지로서 '케첩모임' 개최…지역 모임 활성화 나선다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09: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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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당근이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나선다.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은 4월 7일 을지로 일대에서 글로벌 식품 기업 하인즈와 함께 ‘당근×하인즈 공식 케첩모임’을 개최한다.

 

▲ <사진-=당근>

 

이번 행사는 공통 관심사를 기반으로 이웃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이다. 당근은 최근 ‘당근모임’을 중심으로 지역 기반 커뮤니티 활동이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이용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케첩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감자튀김, 계란말이, 스팸 등과 케첩의 궁합을 비교하는 페어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케첩 아트 전시와 소스 취향 토론 등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참가자는 100명 규모로 모집한다. 신청은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당근 앱을 통해 가능하다. 당첨자는 4월 3일 개별 안내된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케첩 파우치 세트와 협업 굿즈를 제공한다. 행사 이후에는 ‘음식·음료’ 카테고리 모임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사용된 테이블과 의자는 사연 응모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자원 재사용과 지역 상생 의미를 더했다.

 

당근 관계자는 “공통 관심사를 기반으로 이웃 간 연결이 강화되고 있다”며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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