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환경보호‧이웃사랑 동시실천 ‘토요타 주말농부’ 실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5-17 10:05:04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설명회 진행
향후 6개원 간 탄소 중립 실천 등 다양한 미션 참가

자동차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 경영을 위해 환경보호 활동에 나서고 있다. 토요타는 지난 2012년부터 10년 가까이 한국에서 탄소중환경보호와 이웃사랑 프로그램을 실천 중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5일 ‘2021 토요타 주말농부’의 시작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 “지속가능한 텃밭에서 주말농부 운영진과 탄소중립 실천 함께해요~” [사진=한국토요타자동타 제공]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토요타 주말농부 프로그램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함께 친환경 농법으로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물 일부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하는 등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계획된 오프닝 행사는 취소됐지만, 토요타 주말농부로 선발된 45가족에게 프로그램 소개와 텃밭 배정 등에 대해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가족들은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텃밭을 개별적으로 방문해 토요타 주말 농부로서 첫 농사 작업인 모종 심기를 체험했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가족은 친환경 농법으로 텃밭을 가꾸며 농산물을 재배할 뿐만 아니라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자원을 재활용하여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 등 향후 6개월간 2050 탄소 중립 실천과 관련된 다양한 미션에 참가하게 된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텃밭에서 직접 기른 배추로 김치를 담가 기부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가 예정돼 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우리 모두의 작은 노력이 건강한 지구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토요타 주말농부 가족들이 일상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 렉서스 영 파머스(젊은 농부 후원), YFU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의 교육・문화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취약 계층 지원 및 각종 재해 구호를 위한 성금 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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