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는 오는 4일 '갤럭시 S26 FE'를 국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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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모델이 프리미엄 기능을 갖춘 ‘갤럭시 S26 FE’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갤럭시 S26 FE'는 256GB 스토리지 제품으로 ▲블루베리 ▲그라파이트 ▲피스타치오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04만5000원이다.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S26 FE는 최신 카메라 기능과 갤럭시 AI를 통해 플래그십 제품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영상 속 원하는 사람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마이 팬캠(My FanCam)' 기능을 활용해 선택한 인물을 중심으로 손쉽게 영상을 편집할 수 있고, 수평 고정 옵션을 지원하는 '슈퍼 스테디(Super Steady)'로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구도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One UI 9 기반 최신 갤럭시 AI는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해 '나우 브리프(Now Brief)', '나우 넛지(Now Nudge)' 등의 기능으로 다양한 작업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갤럭시 S26 FE' 자급제 모델 구매 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가입도 가능하다. 구독클럽에 가입한 고객은 ▲기기 반납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Samsung Care+) ▲액세서리 패키지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FE' 구매 고객에게 월 2만9000원 상당의 구글 AI 프로(Google AI Pro) 6개월 구독권을 비롯해, 윌라 2개월 구독권과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 가능한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3장을 증정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 개막에 앞서 2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당신의 인공지능(AI) 일상 동반자'라는 주제로 전시관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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