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2026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응원 캠페인 진행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1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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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윤중현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업비트는 국가대표팀 '팀코리아(Team Korea)'의 공식 후원사로서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선수들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업비트]

 

두나무는 지난 2일 업비트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국가대표 응원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특정 종목·선수에 국한하지 않고, 동계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71명 전원에게 승패와 상관없이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두나무는 지난 1월 23일 국가대표 차준환 선수와 함께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 영상도 공개한 바 있다.

 

현지 연계 행사도 진행한다. 두나무는 국내 동계종목 유소년 육성 지원을 위해 오는 5일(현지시간) 코리아하우스(Korea House)에서 대한체육회에 1억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응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 6일(현지시간) 개회식부터 17일간 이어지는 올림픽 기간 동안 업비트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올림픽 테마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응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업비트 관계자는 "동계올림픽이라는 세계 최고의 무대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캠페인 영상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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