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 순자산 3500억 돌파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2 10:25:21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3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금리 인하 불확실성 확대로 유동성 자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투자자 수요가 몰리며 올해에만 순자산이 4배 이상 증가했다.

 

▲[자료=신한자산운용]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신용등급 A- 이상), 기업어음(A2- 등급 이상)의 우량한 단기 금융상품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금리변동에 따른 변동성을 낮춰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저평가 우량 종목 발굴 등을 통한 추가 이자수익 확보로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적극적인 액티브 운용을 통해 CD1년 금리(3.58%), CD91금리(3.58%), KOFR 금리(3.51%), 신종형MMF(3.75%), 정기예금(3.05%) 대비 상대적으로 우수한 연 4.00%의 포트폴리오 수익률이 예상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고금리 장기화, 국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단기 유동성을 관리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몽골서 기후위기 취약계층 삶의 질 높인다
[메가경제=이준 기자] 유엔 DGC(공보국) 협력 NGO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지난 4일 몽골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며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한랭 지역에 속하는 몽골의 경우 단열이 취약한 전통 가옥 ‘게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이 혹독한 추위로 생존과 건강의 위협에 직면하기도 한다. 이에 위러브유는 취약계층

2

엽떡 본사, 가맹점에 포스·키오스크 구매 강제…공정위 시정명령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가맹점에 포스(POS)기와 키오스크 구입을 강제한 ‘불닭발땡초 동대문엽기떡볶이’ 운영사 핫시즈너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8일 공정위에 따르면 핫시즈너는 2013년 4월 11일부터 2024년 8월 25일까지 12년 이상 포스기를 ‘구입 강제 품목’으로 지정해 가맹점이 특정 업체에서만 구매하도록 했다.이어 2

3

“미쉐린 셰프부터 흑백요리사까지”…롯데백화점 잠실점, ‘흑백 미식전’ 팝업 연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 잠실점이 화제의 셰프들이 참여하는 미식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18일까지 지하 1층 푸드플랫폼에서 ‘흑백 미식전’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야키토리 셰프 김병묵과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인기를 얻은 조광효 셰프가 참여한다. 김병묵 셰프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