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직원들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4 10:42:54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유명순 은행장이 직원들과 함께 환경보호캠페인 ‘바이 바이(Bye Bye)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 유명순 은행장(가운데)과 직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이번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범국민 환경보호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여자로 지목된 사람은 ‘플라스틱 안녕’이라는 의미를 담은 손을 흔드는 동작과 함께 플라스틱 저감 관련 메시지를 보여준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HDC 현대산업개발 최익훈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유명순 은행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박종복 SC제일은행장과 다회용기 순환 솔루션 개발기업의 양우정 ㈜더그리트 대표를 지목했다. ㈜더그리트는 지난해 한국씨티은행에서 주최하는 ‘한국사회적기업상’의 미래성장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친환경 실천 의지를 전달하는 이번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 한국씨티은행은 앞으로도 지구 환경 보호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친환경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국씨티은행은 2021년부터 ESG 협의회를 중심으로 개인 컵 이용하기(Bring Your Own Cup), 종이 사용 줄이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들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는 서울시에서 처음 시행하는 ‘제1호 개인 컵, 다회용 컵 사용 촉진지구(광화문에코존) 동행단’에 금융권 최초로 참여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대문구, 내년 주민참여예산 32개 사업 선정…12억 1655만원 규모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대문구가 주민 제안과 투표를 거쳐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32건을 선정했다. 홍제천 보행로 확장과 골목길 조명 개선, 상습 물고임 정비 등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사업에 총 12억 1655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서대문구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심사와 투표에 참여해 선정한 32개 사업을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확정했다

2

NH투자증권, 경기 광명 가지 농가서 일손돕기…임직원 30여명 참여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NH투자증권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2016년 시작한 농촌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농산물 판로 확대와 마을 지원 등으로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NH투자증권은 지난 12일 경기 광명시 가지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3

중흥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 공사대금 700억원 조기 지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중흥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기 위해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중흥그룹은 추석 명절 전 협력사에 지급할 공사대금 약 7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원자재 구입비와 임금 등 명절을 앞두고 늘어나는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협력사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