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EY한영과 'AI 기반 차세대 ERP 고도화·AX 확산' MOU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10:50:43
ERP·그룹웨어·문서관리 통합 플랫폼 'OmniEsol' 앞세워 기업 경영 디지털 패러다임 혁신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더존비즈온은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과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ERP 고도화 및 AI 전환(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강수 더존비즈온 공동대표(오른쪽)와 이광열 EY한영 감사부문대표가 30일 더존을지타워에서 AI 기반 차세대 ERP 고도화 및 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더존비즈온]

지난 30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더존비즈온 공동대표 이강수 부회장과 EY한영 이광열 감사부문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 업무 환경 구현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더존비즈온이 보유한 K-AI 경쟁력 및 ERP 구축 노하우와 EY한영의 산업별 회계·재무 전문 인사이트를 결합해 기업 경영의 진정한 혁신(Authentic Innovation)을 이루고 AX 그 이상의 가치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특히, 더존비즈온의 차세대 AI 기반 기업용 플랫폼인 OmniEsol을 중심으로 사업 협력을 극대화한다. 이를 위해 더존비즈온은 OmniEsol을 통한 기업 경영의 디지털 패러다임 혁신을 제공하고, EY한영은 OmniEsol 도입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고도화된 프로세스 혁신(PI) 및 구축 컨설팅을 지원한다.

 

OmniEsol은 ERP와 그룹웨어, 문서 관리 등 기업 핵심 업무 전반에 AI를 통합한 기업용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AI 효율성을 넘어선 비즈니스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역량과 단순한 기술 진화 이상의 가치 극대화를 통해 시스템 안정성과 확장성은 물론 강력한 보안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Y한영의 정교한 재무 지식이 시스템에 반영됨에 따라 고객사의 경영 관리 체계가 한층 고도화될 전망이다.

 

이강수 더존비즈온 부회장은 “글로벌 컨설팅 역량을 갖춘 EY한영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전 산업계에 최적화된 AX 업무 프로세스를 실현할 것”이라며 “양사의 시너지를 토대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더존비즈온의 AI 기술력을 입증하고 디지털 B2B 시장 지배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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