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노삼석·조현민 사장, 대전메가허브 현장 점검… "설 물류 빈틈없이 챙긴다"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1:08:42

[메가경제=정호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물동량이 급증하는 ‘설 특수기’를 맞아 한진이 현장 안전 경영 강화와 원활한 물류 수송 대응에 나섰다.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은 지난 6일 핵심 물류 거점인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 <사진=한진>

 

두 사장은 설 특수기 작업 상황을 브리핑받은 뒤 터미널 전반을 둘러보며 주요 물류 설비 가동 현황을 점검했다. 통제실 근무 환경과 종사자 편의시설 등 작업장 전반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 근무 중인 종사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안전한 작업 수행과 충분한 휴식을 당부했다.

 

한진은 설 특수기 대응을 위해 전국 100여 개 주요 터미널과 가용 차량을 최대한 가동하고 있다. 분류 인력 충원과 임시 차량 투입,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물류 시설을 풀가동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진은 지속적인 현장 경영을 통해 안전 관리 강화에도 힘써 왔다.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지난해 1월 동서울허브 터미널을 비롯해 양산·광주 등 전국 주요 거점을 점검했다. 지난해 추석 기간에는 남서울 터미널을 찾아 작업 환경을 확인했다.

 

한진 관계자는 “설 명절은 물량이 집중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고객의 물품이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원활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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