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범 회장 아이디어로 열린 ‘드라이빙 데이’… 임직원 가족 302명 참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1 11:12:52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조현범 회장의 아이디어로 임직원 가족을 초청한 ‘드라이빙 데이’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서킷 주행, 드리프트 택시 체험, 관제탑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를 경험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은 지난 9일 충남 태안군 ‘한국테크노링’에서 그룹 임직원과 가족 302명(81팀)을 초청해 ‘드라이빙 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이 회사 기술과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며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 한앤컴퍼니 임직원 '드라이빙데이'.

행사는 ▲직접 운전으로 서킷 주행 및 드리프트·하이스피드·오프로드 택시 탑승 체험을 하는 ‘드라이빙 프로그램’ ▲관제탑 투어, 타이어 퀴즈, 미니카 게임 등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 ‘한국 프로그램’ 등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키즈존, 다이닝존, 포토존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참가자들은 체험 미션 완료 시 ‘2026 한정판 그룹 달력’도 받을 수 있었다.

조현범 회장은 “글로벌 하이테크 그룹으로서 기술혁신을 가속하는 가운데, 한국테크노링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임직원과 가족이 브랜드와 기술을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한 행사”라고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 확산을 위해 신입사원 가족 초청 행사, 자녀 대상 과학캠프, 그룹 연수원 활용 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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