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제46회 장애인의 날 맞아 ‘기념행사 동참’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16:31:22
어울림 행사·150만원 상당 후원금·기념품 전달하며 온기 나눠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동참해, 지역 장애인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3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사내봉사단이 행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사내 봉사단 30여 명은 윷놀이, 고리 던지기 등 어울림 프로그램과 공단 캐릭터 ‘레일로’ 기념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풍성한 먹거리도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공단은 2005년부터 장애인의 날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약 4천6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15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기념품(필기류, 풍선, 레일로 인형 등)을 전달해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