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내년 초 P2E 게임 시장 진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2-01 11:40:15
  • -
  • +
  • 인쇄
네오플라이 블록체인 플랫폼 ‘네오핀’ 오픈

네오위즈와 블록체인 전문 계열사 네오플라이가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개발·운영을 위해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은 물론 플레이투언(P2E) 시장 본격 대응을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 네오핀 플랫폼 이미지 [네오위즈 제공]

 

네오플라이는 지난 2017년부터 쌓아온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4분기 내 블록체인 플랫폼 ‘네오핀’을 오픈한다.

네오핀은 ‘연결’과 ‘확장’을 핵심 비전으로 삼아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 단일 계정으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스테이킹, 스왑, 이자농사 등 탈중앙화금융(DeFi) 서비스를 비롯해 P2E 게임, 대체불가능토큰(NFT), 서비스투언(S2E) 등의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네오위즈는 네오핀 기반의 NFT가 결합된 P2E 게임 서비스 출시·운영을 맡는다. ‘브라운더스트’, ‘아바(A.V.A)’, ‘골프 임팩트’ 등 자사 게임 대상으로 NEOPIN 토큰이 연동된 P2E 게임을 내년 1분기 내 출시한다.

네오위즈는 투자사·개발사 등과 적극적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게임에 네오핀 경제 시스템 적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네오위즈와 네오플라이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서비스 경험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블록체인과 NFT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전기차 세제 없인 미래도 없다"…車부품업계, 정부에 '생존 카드' 꺼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자동차 부품업계가 전기차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내 생산기반 유지를 위한 세제 지원과 미래차 전환 정책 확대를 정부에 촉구했다. 중국 전기차 업체의 공세와 투자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생산과 투자를 국내에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기차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KAI

2

카카오, '2026 공공 AI 박람회' 참가…'AI 국민비서' 서비스 선봬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카카오는 2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26 공공 AI 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며, 공공 분야 인공지능(AI)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다. 카카오는 이번 박람회에서 'A Day with Kanana’를 테마로 한 체험형 부

3

삼성전자, '온누리상품권' 지급…"전통시장서 동네 상권까지 상생 확대"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지급을 시작하며 기업 성과의 사회 환원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등에서 거둔 성과를 국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 고객들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