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브랜드 ‘부희’, 배우 정일우 참여 신규 남성복 라인 론칭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8 14: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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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소재 미니멀·현대적 감각으로 어필…아티스트 협업 성사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의류 브랜드 ‘부희(buhee)’는 배우 정일우와 협업을 통해 론칭한 새 남성복 라인이 남다른 인기몰이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부희는 그동안 실크 소재를 기반으로 미니멀하고 현대적으로 해석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콜라보는 평소 패션에 많은 관심을 가져온 정일우가 부희와 함께 신규 남성복 라인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론칭하는 모든 과정을 함께 진행해 숨겨진 재능을 보여줬다.
 

▲의류 브랜드 ‘부희(buhee)’가 배우 정일우와 협업을 통해 론칭한 새 남성복 라인이 남다른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부희]

 

이번 정일우와 부희간 협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관으로 진행한 ‘2023 한류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 사업(CAST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다.

CAST 사업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과 한류 아티스트의 결합을 토대로 새로운 가치 창출은 물론 새로운 한류의 주역이 될 상품을 소개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앞서 정일우와 부희간 콜라보로 탄생한 남성복은 작년 11월24일부터 12월7일까지 에스팀엔터테인먼트(ESTeem)의 문화공간 믹샵(MIXOP)과 연계해 운영한 ‘CAST X MIXOP’ 팝업스토어에서 2주간 고객들과 만났다. 정일우는 오프닝 파티에 직접 참석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CAST 사업에서는 정일우 이외에도 모델 박제니가 ‘이스트엔드’와 톡톡 튀는 리미티드 23FW 시즌을 론칭했다. 모델 정혁은 ‘큐엔코’와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인 AR기술을 접목한 새 러그를 개발했고 모델 태이는 기업 ‘돌실나이’와 함께 K-LOOK 스타일을 연출했다.

정일우는 “2023 CAST 사업에 협업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에 공감해 참여하게 됐다. 재미있는 작업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사업이 대중에게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일우는 또 “원래 패션에 관심이 많았고 나의 작은 센스를 브랜드에 더해 함께하는 작업이었다”며 “함께 작업한 브랜드 ‘BUHEE’ 디자이너의 열정과 센스가 인상적이었다. 브랜드가치는 100점이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의류 브랜드 ‘부희(buhee)’가 배우 정일우와 협업을 통해 론칭한 새 남성복 라인이 남다른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부희]

 

정길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원장은 “이번 CAST 사업을 통해 유의미한 글로벌 성과를 달성했다”며 “한류 콘텐츠를 통한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강 팀장은 또 “앞으로도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단계별 전문 컨설팅과 홍보·유통 지원을 통해 소비재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CAST 사업과 관련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3 CAST 사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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