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 비비드 컬러 돋보이는 틴티드 선글라스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7 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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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오클리가 강렬한 비비드 컬러가 돋보이는 틴티드 선글라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틴티드 선글라스는 모두 라이프스타일 라인으로, 데일리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컬러 디자인이 특징이다. 베이직한 블랙, 그레이, 브라운부터 유니크한 사파이어, 루비, 바이올렛까지 다채로운 렌즈 컬러를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프레임도 기본 색상과 함께 형광 노랑, 형광 핑크 등을 추가해 이전보다 일상적이고 발랄한 분위기를 더했다.
 

▲오클리, 비비드 컬러 돋보이는 틴티드 선글라스 출시

 

신규 제품은 오클리 대표 스테디셀러인 프로그스킨을 새롭게 해석한 ‘프로그스킨 레인지’와 ‘프로그스킨 하이브리드’, 가늘고 부드러운 곡선의 여성용 아이웨어인 ‘시엘로’와 ‘서소’ 등 총 4가지다.

먼저, 프로그스킨 레인지와 프로그스킨 하이브리드는 기존 ‘프로그스킨’의 외관을 계승함과 동시에 오클리 아이덴티티가 집약된 ‘레이저 블레이드’의 과감한 트리거 스템(안경 다리)을 채용해 색다른 매력을 자아낸다. 또한, 프레임 상하단, 템플 상하단 등 부분별 색상을 다르게 해 보다 키치한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스템은 일체형이 아닌 부분 조립형으로 제작돼 손쉽게 다른 스템으로 교체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프로그스킨 레인지 및 하이브리드 이외에 BXTR, HSTN(하우스틴)과도 호환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이와 함께 오클리는 여성용 선글라스 시엘로와 서소를 출시하며 우먼스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두 제품 모두 내추럴하고 이지한 디자인의 데일리 아이웨어로 일상 속 가볍게 착용하기 좋다.

 

또한,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혼합 소재의 O-Matter™ 및 C-5 프레임에 고정력 높은 고무 소재의 코받침과 이어삭을 더해 일상과 가벼운 스포츠 활동의 전환이 자유롭다. 이 밖에도 시엘로는 3점핏 디자인으로 코와 귀가 눌리는 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서소는 템플을 상대적으로 낮게 설계해 모자를 쓸 때도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오클리 브랜드 매니저는 “올해는 스포츠 라인과 더불어 오클리만의 진취적인 감성을 담은 내추럴한 라이프스타일 제품도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첫 타자로 이번 틴티드 선글라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보다 일상적인 분위기의 오클리 아이웨어와 함께 다양한 데일리 룩을 연출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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