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 내달 분양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0-14 14:29:17
일반분양 144세대, 부산지하철 2호선 못골역 역세권

현대엔지니어링은 다음 달 부산광역시 남구에서 대연2구역 주택재건축 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을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 남구 대연동은 최근 활발한 주택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주거지역이다.
 

▲ 힐스테이트 부산 대연2구역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번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으로 총 5개 동이다. 전용면적 59~84㎡의 총 449세대로 이중 조합원 분양물량을 제외한 144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분양 세대수는 ▲59㎡ 55세대 ▲74㎡ 87세대 ▲84㎡ 2세대다. 전체 세대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대로변을 건너지 않고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연포초등학교가 위치한다. 이밖에도 해연중, 부산세무고, 부산중앙고과 남천역 최대 입시 학원가가 가깝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못골역 역세권 아파트로 단지 앞을 지나는 다양한 버스노선과 인접한 수영로‧번영로 등의 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부산도시철도 6호선(오륙도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국내 1호 무가선 저상 트램인 오륙도선은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경성대·부경대역에서 오륙도역을 잇는 노선이다. 지난해 부산시 도시철도망 계획에 포함됐다.

단지 인근에는 부산남구청과 남구보건소, 남부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이 가깝게 위치하고 부산 문화회관과 부산박물관 등 문화시설도 있다. 부산 대표 대학가 상권인 경성대‧부경대 상권과도 가깝다.

이와 함께 황령산, UN조각공원, 광안리해수욕장 등이 주변에 있다.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이 들어서는 부산 남구 대연동 일대는 최근 활발한 주택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사업지 반경 1km 이내에는 대연2재건축을 포함해 대연2재개발, 대연3재개발, 대연4재개발, 대연7재개발, 대연8재개발 등이 분양을 완료했거나 사업 초기 단계에 들어갔다.

이들 단지의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과 함께 약 1.3만여 세대 이상의 신흥 주거 벨트가 형성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남구 대연동은 활발한 주택정비 사업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되면서 부산 신흥 주거지로 거듭나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이라며 “특히 주거 선호도가 높은 초품아 역세권 단지인데다 새 아파트가 희소한 지역에서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전국 매장이 지도 위에 뜬다… 뉴비즈원, AI 아웃소싱 매장운영 통합 플랫폼 10월 1일 출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리테일 아웃소싱 전문기업 뉴비즈원이 매장 운영의 전 과정을 하나로 묶은 'AI 매장운영 통합 플랫폼'을 오는 10월 1일 정식 출시한다. 최덕호 아웃소싱사업본부장이 직접 고객사 매장을 찾아 최종 실사용 테스트를 이끌고 있으며, 뉴비즈원은 도급·파견 계약 없이 플랫폼만 단독으로 도입하는 방식도 함께 열어둘 계획이다.이번

2

금호건설,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착공…AI 공조 생산거점 짓는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금호건설이 삼성전자의 차세대 공조(HVAC) 사업 핵심 인프라인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의 첫 삽을 뜨고 본격적인 시공에 돌입했다.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은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착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사

3

민주당 서울시당-정근식 교육감 맞손…‘주교복합’·교육재정 입법 연대 시동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머리를 맞대고 도심 주택 공급과 노후 학교 현대화를 동시에 꾀하는 ‘주교복합’ 모델 도입과 교원 보호 입법, 안정적 지방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정책 연대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영배)은 21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당 소속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서울시의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