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슈코리아, 더현대 서울서 '닷사이' 팝업 개최…익스클루시브 4종 공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4:29:15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일본 주류 수입 전문기업 니혼슈코리아는 프리미엄 사케 브랜드 ‘닷사이(DASSAI)’ 팝업 행사를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닷사이 익스클루시브 4종을 선보이고 브랜드 철학과 제품 세계관을 체험형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은 시음존과 판매존, BAR존으로 구성된다.

 

▲ <사진=니혼슈코리아>

 

공개되는 제품은 ▲닷사이 준마이다이긴죠 23 ‘비스이’(720ml, 16만원) ▲준마이다이긴죠 23 ‘히사이시조’(720ml, 19만원) ▲준마이다이긴죠 39 ‘하나비에’(720ml, 8만6000원) ▲‘미가키 소노사키에’ 매그넘보틀(2.3L, 249만원) 등 4종이다.

 

이 가운데 ‘미가키 소노사키에’ 매그넘보틀은 약 10년간 연구 끝에 완성된 상징적 라인이다. 20% 이하로 정미한 야마다니시키를 사용했으며 복합적인 과실향과 오일리한 질감, 긴 여운이 특징이다. 2.3L 매그넘보틀은 우드박스에 담긴 주문 생산 방식으로 1인 1병 기준 선착순 6병 한정 판매된다.

 

‘히사이시조’는 음악가 히사이시 조와 협업한 초한정 제품이다. 닷사이와 히사이시 조, 만화가 히로카네 켄시가 참여한 라벨로 제작됐다. ‘비스이’는 저알코올 콘셉트로 설계됐으며 ‘하나비에’는 계절감을 반영한 한정 라인이다.

 

현장에서는 대표 제품 시음도 진행된다. 닷사이 준마이다이긴죠 39와 45를 통해 브랜드의 기본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판매존에서는 도쿠리 세트, 사기잔, 마스잔, 보냉백, 티셔츠 등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 BAR존도 운영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 중 3월 29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닷사이의 사쿠라이 카즈히로 사장이 현장을 찾아 직접 사케를 서빙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구매 고객을 위한 증정 이벤트도 마련됐다. 30만원 이상 구매 시 글래스, 50만원 이상 보냉백, 100만원 이상 구매 시 도쿠리 세트를 제공한다.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니혼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닷사이의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사케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