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웰라이프·한화생명금융서비스 맞손…‘헬스케어+보험’ 통합 라이프케어 모델 개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5:13: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웰라이프가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손잡고 건강관리와 보험을 결합한 통합 라이프케어 모델 개발에 나선다.

 

대상웰라이프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이사와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대상웰라이프 서훈교 대표이사(왼쪽)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최승영 대표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상웰라이프]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건강상태 확인 및 맞춤형 보장 안내서비스 연계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와 보험상담 접점 확대 ▲건강데이터와 보장분석을 기반으로 한 AI 추천 모델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보험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라이프케어 모델 발굴에 역량을 집중한다. 건강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개인의 생애주기와 건강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및 보장 서비스를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양사의 전문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 이번 협력의 핵심이다. 대상웰라이프는 헬스케어 서비스와 건강데이터 분야의 역량을 제공하고,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보장분석 및 재무설계사(FP)의 전문 상담 역량을 연계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자신의 건강상태와 현재 보장 현황을 함께 확인하고, 생애주기에 필요한 건강관리 및 금융보장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양사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소비자가 건강상태와 보장 현황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생애주기와 건강 특성을 고려한 헬스케어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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