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목동점, 키움히어로즈와 함께 '연말 나눔 행사'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15:54:44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백화점 목동점이 프로야구 구단 키움히어로즈와 함께 따뜻한 연말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6일 목동점 7층 보타닉하우스에서 키움히어로즈가 주최하는 공식 행사 ‘2025 키움히어로즈 연말 자선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 <사진=현대백화점>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키움히어로즈가 올 한 해 지속해 온 협업의 연장선이다. 앞서 목동점에서는 두 차례에 걸쳐 키움히어로즈 팝업스토어를 진행한 바 있다.

 

연말을 맞이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키움히어로즈 송성문 선수의 멘토링 클래스를 비롯해 선수단 팬사인회, 치어리딩 클래스, 오효주 스포츠 아나운서 강연 등이 마련된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은 현대백화점의 크리스마스 한정 굿즈인 해리 인형을 구매할 수 있고, 선수단 물품 경매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굿즈 판매 수익은 지역 내 복지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며, 경매 수익금은 키움히어로즈 측에서 어려운 환경에도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유소년 야구선수를 지원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과거 목동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해 온 키움히어로즈와의 지역적 인연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야구 팬들이 함께 즐기고 나눔의 가치도 느낄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으며, 내년에도 키움히어로즈 측과의 협업을 지속해 더 많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