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 부담 덜어준다”…육우자조금, ‘솔라워크’ 손잡고 농가 태양광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17: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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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육우 농가의 경영 안정화와 친환경 축산 기반 구축에 나선다.

 

육우자조금은 태양광 발전 효율화 기업 솔라워크와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 육우자조금 조재성(우측) 위원장과 솔라워크 홍현진(좌측)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육우자조금]

 

양측은 경상북도 경산시에 위치한 솔라워크에서 협약식을 열고, 육우 농가 대상 태양광 설비 도입 및 확대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조재성 육우자조금 위원장과 홍현진 솔라워크 대표가 참석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농가 대상 태양광 설비 보급 확대 ▲에너지 비용 절감 및 효율화 방안 공동 추진 ▲친환경 축산 및 탄소중립 관련 사업 발굴 ▲교육·컨설팅 및 정보 제공 등이다. 육우자조금은 전국 농가 대상 사업 안내와 참여 독려, 행정 지원을 맡는다.

 

솔라워크는 태양광 설비 설치와 기술 지원을 전담하고, 농가별 맞춤형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설비 도입 이후에도 유지관리 및 사후 지원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조재성 위원장은 “에너지 비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농가 수익성 개선과 친환경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며 “육우 산업이 친환경 구조로 전환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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