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도 예·적금 금리 올려··· 최대 0.40%p 인상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5-04 16:25:21
  • -
  • +
  • 인쇄
1년 정기예금 연 2.25%, 1년 자유적금 최고 연 2.60%
3년 만기 0.40%p 인상…자유적금 최고 연 3.00%, 정기예금 연 2.70%
26주적금 최고 연 2.60%, 세이프박스 1.20% 제공
▲ 사진=카카오뱅크 제공

 

카카오뱅크가 예·적금 금리를 최대 0.40%p(포인트) 올린다. 1년 정기예금는 연 2.25%, 1년 자유적금은 최고 연 2.60% 금리를 제공한다. 3년 만기 상품은 0.40%p 인상해 자유적금은 최고 연 3.00%, 정기예금은 연 2.70%를 적용한다. 26주적금은 최고 연 2.60%, 세이프박스는 1.20% 금리를 제공한다.

카카오뱅크는 예·적금 기본 금리를 최대 0.40%포인트(p) 인상하며 바뀐 금리는 오는 4일 신규 가입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자유적금과 정기예금 금리는 0.10%p~0.40%p 인상하며 만기가 길수록 금리 인상폭을 넓혔다.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0.25%p 오른 연 2.25%, 3년 만기 정기예금은 0.40%p 인상한 연 2.70% 금리를 제공한다. 1년 만기 자유적금은 0.20%p 인상한 연 2.40% 금리를 제공하며 자유적금은 자동이체 신청 시 0.20%p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우대금리 적용 시 1년 만기 자유적금 금리는 연 2.60%, 3년 만기 자유적금은 최고 연 3.00%의 금리를 제공한다. 26주적금은 0.10%p 인상했으며, 26주 동안 자동이체 성공 시 0.50%p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대 연 2.60%의 금리가 적용된다.

계좌 속 금고로 간편하게 잔고를 분리해서 관리할 수 있는 .세이프박스 기본금리는 0.10%p 인상해 연 1.20% 금리를 적용한다. 세이프박스는 입출금 계좌당 1좌씩 개설 가능하며, 최대 보관 한도는 1억원이다. 4일부터 모든 세이프박스 계좌에 연 1.20% 금리를 제공한다.

카카오뱅크는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금리 혜택을 드리고자 예·적금 금리를 인상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이롭고 즐거운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사막에 꽂힌 두산 깃발"…두산에너빌리티, 오만 5300억 발전소 따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만 대형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을 따내며 중동 발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5300억원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는 설계·조달·시공(EPC)부터 핵심 기자재 공급까지 맡는 사업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중동 지역에서 쌓아온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수주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는 한국서부발전 컨소시엄과 오만

2

"K-의료, 뇌와 로봇을 잇다"…서울대병원 'Brain-to-Robot' 임상 총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울대병원이 뇌에 이식한 칩으로 로봇을 제어하고, 로봇이 전달하는 감각 정보를 다시 뇌로 보내는 차세대 뇌-로봇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단순히 움직임을 복원하는 수준을 넘어 촉감과 압력까지 되살리는 '양방향 Brain-to-Robot' 기술을 통해 중추신경계 손상 환자의 운동·감각 기능 회복에 새로운 전기

3

여름철 응급상황 대비…하나금융,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임직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며 생명안전 중심의 ESG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영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