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클래식 디자인부터 후디, 무스탕까지 ‘플리스 종합선물세트’ 선봬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09-10 16: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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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부터 남녀노소 모두 만족시키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눈길
후디, 노르딕 패턴, 롱 후디, 무스탕까지 취향대로 골라 입는 재미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본격적인 FW시즌을 맞아 플리스 라인업을 10일 공개했다. 

‘플리스 종합선물세트’같은 이번 라인업에는 기본적인 심플한 디자인의 플리스부터 보기에도 포근함이 느껴지는 은은한 패턴이 들어간 디자인, 스포티한 느낌이 강조된 베스트, 발랄하고 귀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편안함의 대명사 후디, 여성용 롱 기장의 후디에 오버핏 무스탕까지 다양한 플리스 제품들이 포함됐다.
 

▲[사진= 네파 제공]

 
네파의 대표적인 플리스 자켓 데이브 보아 플리스 시리즈는 올해도 소프트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남녀공용으로 착용 가능한 디자인이 특징인 데이브 보아 플리스는 소프트하고 따뜻한 보아 플리스 소재가 적용됐고, 뒤쪽은 리사이클 플리스 소재를 본딩해 더욱 따뜻하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가슴에는 지퍼 포켓이 있어 간단한 수납이 용이해 집 앞에 잠깐 나가거나 가벼운 야외활동 시에도 편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

색상은 아몬드부터 블랙, 차콜그레이, 오프화이트, 다크민트, 웜베이지까지 6가지 컬러로 출시돼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이번 네파 플리스 시리즈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는 ▲남녀공용인 후디 자켓 ▲호피부터 레터링 디자인까지 트렌디한 프린트가 포인트인 후디 프린트 자켓 ▲간절기 시즌에 활용하기 제격인 베스트 ▲오버핏 무스탕 ▲여성용 롱 후디 등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출시됐다는 점이다. 

여성용 롱 후디 자켓의 경우 일반 플리스 자켓보다 긴 기장으로 레깅스나 스키니핏 팬츠와 코디하면 트렌디한 애슬레저룩 연출이 가능하다. 오버핏 무스탕 보아 자켓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평소 스타일에 걸쳐주기만 해도 시크하면서 트렌디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 플리스 베스트 역시 일반 디자인이 아닌 가오리 핏 실루엣의 체형을 커버할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사진= 네파 제공]

 

100%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한 것이 특징인 비스코 파일 플리스 시리즈 역시 주목할 만하다. 기본 비스코 파일 플리스는 남성용과 여성용이 각 실루엣에 맞게끔 디자인 됐다.

여성용의 경우 허리라인을 살짝 잡아 주어 플리스이지만 슬림한 핏을 연출할 수 있다. 크림, 블랙, 다크네이비, 차콜그레이, 프로즌까지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된 남성용은 댄디한 룩에 활용하기 좋다.

블랙, 아이보리, 인디고핑크, 레드잉크, 덜민트 5가지 컬러의 여성용은 기본 스타일은 물론 포인트 아이템으로 스타일링 가능하다. 

 

▲[사진= 네파 제공]

 

비스코 파일 플리스 시리즈 역시 기본 스타일 외 프린트가 들어간 버전과 베스트 제품까지 출시됐다. 프린트 자켓은 보기만해도 겨울의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노르딕 패턴이 적용된 것이 특징으로 포근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포인트다. 
 
네파 상품본부 이희주 전무는 “FW 아우터 중 하나의 선택지였던 플리스는 완전히 환골탈태해 MZ세대를 사로잡은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자리잡았고, 네파 역시 이런 트렌드를 빠르게 적용해 전년 대비 올해 플리스군 전체 물량을 3배 늘렸다”며 “다양한 라인업으로 탄생한 네파의 플리스와 함께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포근한 가을겨울 시즌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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