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돼지’와 ‘가시리 2관’, 대한사회복지회 We대한가게 133·134호점 가입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1 18: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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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돕기 정기후원 참여…고객들도 착한 소비로 어려운 이웃 지원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강대성)는 음식점 ‘꽃돼지’와 ‘가시리 2관’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정기후원 캠페인 ‘We대한가게’ 133호점과 134호점으로 각각 가입했다고 1일 밝혔다.


We대한가게는 대한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나눔 실천 캠페인이다. 프랜차이즈와 주유소·식당·병원 등 업종과 관계없이 매달 매출의 일부를 정기후원하며 소외계층 지원에 동참할 수 있다. 이들 업체를 이용하는 고객은 착한 소비로 자연스럽게 나눔 실천에 동참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사회복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 나주 음식점 ‘꽃돼지’에 전달된 대한사회복지회 ‘We대한가게’ 133호점 현판 [사진=대한사회복지회]

 

김지숙 ‘꽃돼지’ 대표는 “대한사회복지회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어린엄마둥지와의 인연으로 We대한가게에 가입하게 됐다”며 “홀로 자녀를 키우며 사회로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한부모들을 응원하고 보탬이 되기 위해 정기후원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송혜숙 ‘가시리 2관’ 대표는 “현재 운영 중인 식당과 가까운 곳에 있는 대한사회복지회가 국내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 있는 기관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작은 후원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언급했다.

We대한가게 133호점 음식점 ‘꽃돼지’는 전남 나주시에 자리 잡은 삼겹살 전문 식당으로 참숯불에 구워 먹는 삼겹살이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엄선한 국내산의 질 좋은 고기를 제공하며 모든 반찬을 국내산 재료로 직접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한다.
 

▲서울 강남 음식점 ‘가시리 2관’에 걸린 대한사회복지회 We대한가게 134호점 현판 [사진=대한사회복지회]

 

또 We대한가게 134호점 음식점 ‘가시리 2관’은 서울 강남구에 자리를 잡은 전라도 정식 전문 식당이다. 맛깔나는 전라도 반찬과 정식 메뉴들로 구성돼있으며 영광 보리 굴비 정식과 보리굴비찜, 낙지 말이 구이, 조기매운탕을 포함해 다양한 메뉴의 제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한편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영유아·아동·장애아동·청소년·한부모가족·어르신 등 전국 27개 시설에서 소외 이웃의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2022년부터 한국가이드스타의 공익법인 투명성·재무안정성 평가에서 최고점수인 별 3점을 2년 연속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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