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준, '아이쇼핑'에서 섬세한 눈물 연기로 깊은 울림 선사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5 18: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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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배우 김유준이 ENA 드라마 ‘아이쇼핑’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5회에서 김유준은 극 중 ‘주은결’ 역으로 등장해 섬세한 감정 연기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은결은 주안(안지호 분)의 과거 인연으로, 극 중 2주기를 앞두고 주안이 사진을 바라보며 추억하는 인물이다.

 

▲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김유준 (사진= ENA 제공)

 

교회에서 처음 만나 서로에게 조심스럽게 마음을 열어가던 두 사람은, 주안의 양아버지이자 목사인 윤세훈(송영규 분)에게 관계가 들키며 갈등에 휘말린다. 

 

특히 극 중 은결이 윤세훈에게 모진 말들을 듣고 끝내 눈물을 쏟아내는 장면은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김유준은 깊은 감정선과 절제된 표현으로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고, 시청자들로부터 “짧은 등장이었지만 존재감은 압도적이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2000년생 신예 배우 김유준은 웹드라마 ‘타이코메트리’, 청춘 로맨스 ‘퍼스트 러브’ 등에 출연하며 감정 연기에 강점을 보였고, 신선한 비주얼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주목받아 왔다. 

 

한편, 김유준은 오는 8월 18일 첫 공개되는 티빙 숏 오리지널 드라마 ‘나, 나 그리고 나’에서 주연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어 그의 또 다른 연기 변신에도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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