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1차접종 총 1476만8365명 "1500만명 눈앞"...전국민 대비 접종률 28.8%

류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9 23:42:52
  • -
  • +
  • 인쇄
접종완료 총 401만2571명...접종률 7.8%
얀센센 우선접종대상자 중 접종률 96.3%

코로나19 백신 1차 신규 접종자가 50만명을 넘으면서 1회 이상 백신을 맞은 사람이 1500만명대를 눈앞에 뒀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단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9일 0시 기준으로 50만7319명이 새롭게 1차 접종을 받아 누적 1476만836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국민 대비 1차 접종률은 28.8%를 기록했다.
 

▲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 [출처=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또, 접종 완료자는 전날 하루 12만6036명이 늘어 누적 401만2571명이 됐다. 아스트라제네카(AZ)와 화이자 백신의 경우는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이 접종 완료자이고,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끝나는 얀센 백신의 경우는 1차 접종자가 곧 접종 완료자로 집계된다.

전국민 대비 접종 완료율은 7.8%를 기록했다.

▲ 백신별 접종 현황. [출처=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신규 44만2415명에 누적 1018만4938명이고, 화이자는 신규 3만4827명에 누적 348만5176명이다.

접종 완료자를 백신별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신규 2만404명에 누적 82만2848명이고, 화이자는 신규 7만5555명에 누적 209만1472명이다.

1회 접종으로 접종이 끝나는 얀센은 신규 3만77명에 누적 109만8251명이다.

▲ 접종대상별 현황. [출처=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접종대상자 1270만3394명 중 1차 접종률은 80.2%, 접종 완료율은 6.5%이고, 화이자 백신의 경우는 접종대상자 426만2412명 중 1차 접종률은 81.8%, 접종 완료율은 49.1%이다.

얀센은 우선접종대상자 114만147명 중 96.3%의 접종률을 보였다.

주요 대상별 1차 접종률을 보면 요양병원(81.4%)·요양시설(84.2%)·병원급 이상 의료인력 (91.8%) 등 ‘보건소 및 자체’의 접종률은 89.0%, 75세 이상(83.3%)·노인시설(93.4%)·코로나 치료병원(97.2%) 등 ‘접종센터’의 접종률은 80.6%를 보였다.

또, 장애인 돌봄종사자등(83.0%)·70~74세(80.9%)·65~69세(79.0%)·60~64세(73.8%)·예비군 민방위등(95.5%) 등 ‘위탁의료기관’의 접종률은 80.8%를 보였다.

 

[메가경제=류수근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수근 기자
류수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U, 이색 컵라면 '치트키 리얼 크림 불닭맛'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CU가 우유를 통째로 넣어 조리하는 이색 컵라면을 선보이며 차별화 라면 시장 공략에 나섰다. 4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편의점 CU는 차별화 라면 브랜드 '치트키(Cheat Key)' 시리즈를 론칭하고 첫 상품으로 '치트키 리얼 크림 불닭맛'을 출시했다. '치트키'는 기존 라면과 차별화된

2

2030이 찍은 편의점 히트상품…세븐일레븐 즉석 스무디 '인기몰이'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올해 3월 도입한 즉석 스무디가 2030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끌면서 여름철 핵심 차별화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회사는 건강 콘셉트를 강화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운영 점포를 대폭 확대하며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4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즉석 스무디는 도입 이후 지난 2일까지 전국 운영 점포

3

한국투자증권, 코인원·OKX·컴투스홀딩스와 맞손…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코인원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최근 코인원 지분 투자를 발판으로 토큰증권(STO)과 가상자산, 전통 금융상품을 아우르는 종합 자산 플랫폼을 구축해 차세대 금융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구상이다.한국투자증권은 코인원, OKX, 컴투스홀딩스와 함께 디지털자산 시장 협력 방안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