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DS,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와 MOU 체결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6-22 16:01:07
  • -
  • +
  • 인쇄
디지털 인재육성과 개발자 생태계 활성화 위한 전략적 협력 강화 ?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신한DS(대표 이성용)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학장 이민석)는 디지털 인재육성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ICT분야 최초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창의적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및, 개발자 생태계의 활성화에 대한 양사간 공동 사업과제를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체결 되었다.


협약 내용은 ▲ 기업협력 프로젝트에 참여 및 현업 개발자 멘토링 지원 ▲ 현업 실무 데이터와 이슈 기반의 실무 연계 프로그램 진행 ▲ 우수 교육생들의 인턴 활용 및 Start Up 기업 추천 연계 프로그램 등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인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


양사는 이 같은 상호 협력 내용을 구체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앞으로 보유한 인프라 등 가용 자원을 활용, 콘텐츠 기획 및 서비스 제공 전반에 대한 과제 발굴을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DS는 축적된 IT전문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룹의 Digital Transformation을 가속화할 디지털 인재육성과 대외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에 앞장 서 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 5월 유튜브 알고리즘 방식의 AI추천기능 및, 최신 디지털/ICT 분야 콘텐츠 등 보다 최적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그룹 통합 디지털 러닝 플랫폼을 런칭하여 그룹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데 우선적으로 집중하고 있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경쟁력 있는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을 위해 정부에서 설립한 혁신 교육기관으로서 2년 비학위 과정에 교수-교재-학비가 없는 것이 특징이며, 프랑스 에꼴42프로그램의 라이선스 형태인 ‘42Seoul’을 비롯해 ‘Project X’ 등이 주요 사업 영역이다


이성용 신한DS 대표이사는 “PRIDE DT(Digital Transformation)추진을 통해 그룹의 전략적 목표인 디지털 전문 인재 양성과 디지털 혁신 기반의 새로운 금융환경을 리딩하겠다”며 “이 시점에서 혁신 교육기관으로 출범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와의 협업은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통합교육체계 구축에 많은 영감(Inspiration)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이민석 학장은 “기존 소프트웨어 교육은, 질적으로는 단방향적인 지식암기 위주로 실제 기업 현장과의 간극이 컸으며, 양적으로는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기 위한 인적 풀(Pool)을 공급하기에 매우 벅찼던 상황이다”며 “신한 DS와의 협업은 기계학습, 웹 서비스 등 디지털 분야의 핵심개발 역량에 초점을 맞춘 만큼 양사의 노하우가 결집된, 현장감 넘치는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 특수 올라탄 가온전선…무상증자로 주주 달랜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가온전선이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특수를 누리면서 무상증자를 단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미국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전력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성장 성과를 주주들과 공유하고 유통주식 수를 늘려 투자자 저변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가온전선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0.8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2

"전차는 바뀌어도 궤도는 LS"…유럽 홀린 LS엠트론, K-방산 숨은 강자 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엠트론이 K-방산 수출이 유럽 중심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에서 전차·자주포용 궤도(Track Shoe) 기술력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형은 물론 미국형과 러시아형 궤도까지 독자 개발할 수 있는 세계 유일 기업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부품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

3

한화, KAI 2대 주주 등극…'한국판 스페이스X' 승부수 던졌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KAI) 지분을 공격적으로 늘리며 우주·항공 산업 재편의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단순 투자 목적을 넘어 경영 참여 의사를 공식화하면서 업계는 발사체부터 위성, 항공기, 엔진까지 아우르는 '한국판 스페이스X' 구상이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7일 KAI 지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