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피파 온라인4', K리그 경기 중계한다...게임사 최초 스포츠 중계권 확보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8-09 02:14:36
  • -
  • +
  • 인쇄

넥슨은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FIFA) 온라인 4'를 통해 국내 게임사 최초로 스포츠 중계권을 확보하고 프로축구 K리그 경기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중계한다고 8일 밝혔다.

축구 예능 유튜브 채널 '이스타TV'에서 활동하는 해설가 이주헌과 박종윤이 중계를 진행한다. 

 

▲ 넥슨 제공


이번 중계는 기존과 달리 실시간 채팅 기능을 도입해 소통을 강화하며, 중계 중 피파 온라인4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게임 쿠폰를 지급한다.

또 홈 프로팀 구단 관계자와 경기 중 실시간 인터뷰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8일에는 전북 현대모터스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를 중계한다.

피파 온라인4 사업을 총괄하는 박정무 넥슨 그룹장은 "국내 축구 팬들이 K리그를 더욱 다양한 플랫폼에서 시청해주고 즐겨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중계를 준비했다"며 "한국 축구 저변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피파 온라인4도 K리그를 계속해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라스테이, 비즈니스호텔 브랜드파워 7년 연속 1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라스테이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비즈니스 호텔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조사해 산업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지표다. 올해는 전국 1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1대1 개별 면접조사를 실시, 총 2

2

KCC, 서울시와 손잡고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 표준 색상집 발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CC가 2026년 서울의 공식 색상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를 담은 표준 색상집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가 선정한 모닝옐로우는 떠오르는 아침 해에서 추출한 노란빛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평온한 활력과 무탈한 하루를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시는 월드컵대교, 남산서울타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3

남양유업, '5년 만에 흑자'...내실 강화 주효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9141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을 기록하며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98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으며, 당기순이익도 2.5억 원에서 71억 원으로 개선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4% 감소했지만,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으로 내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