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참여형 실습 교육인 ‘AI출발신호’ 운영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4:53:33
매주 직원 20명 대상 문제풀이 방식…최신 AI 활용팁 소개도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참여형 실습 교육인 ‘AI출발신호’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 코레일 ‘AI출발신호’ 포스터


‘AI출발신호’는 매주 수요일 코레일 본사에서 점심시간 30분을 활용해 문제풀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AI 교육 프로그램이다.

직원 20명을 모집해 간단한 점심을 제공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철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을 풀어본 뒤 접근 방식을 서로 공유해 효과적인 AI 활용법을 함께 익힌다.

본사 AI 실무자가 우수 프롬프트를 추천하고, 최신 AI 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홍샘의 3분 꿀팁’ 코너도 함께 마련했다.

윤재훈 코레일 AI전략본부장은 “코레일이 인공지능을 가장 잘 활용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9일 진행된 1회차 수업은 20명 모집에 200명 넘는 인원이 신청해, 최신 AI 기술 습득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사기 전과' 감춘 프랜차이즈…공정위, 바틀샵 운영사 ‘철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와인·커피 전문 가맹브랜드 '바틀샵'을 운영하는 ㈜별빛강물이 대표이사의 사기죄 확정 판결 사실을 숨긴 채 가맹희망자를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공개서 제공 절차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채 계약을 체결한 사실까지 적발되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7200만원을 부과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별빛강물의 가맹사

2

김태석 사하구청장, 무더위쉼터·전통시장 점검…폭염 대응 총력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김태석 부산 사하구청장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전통시장 이용객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무더위쉼터와 시장 현장을 점검했다.사하구는 김 구청장이 관내 폭염 대응 시설을 찾아 냉방시설과 편의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먼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느티나무경로당을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여부와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3

수족구 경고등…희귀 신경합병증 비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영유아 수족구병 환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드물게 나타나는 신경계 합병증 사례가 연이어 확인돼 보호자와 의료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손발 발진이나 입안 통증뿐 아니라 아이의 보행과 팔다리 움직임, 의식 상태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최근 회원병원에서 수족구병 경과 중 급성이완성마비가 의심되는 환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