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기력회복 패키지'로 어르신 여름나기 지원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8 07:28:16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초복을 맞아 지난 17일(목)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 8천만 원과 소외계층 200가구에 인기 보양식으로 구성한 ‘기력회복 패키지’를 전달했다.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롯데홈쇼핑, '기력회복 패키지'로 어르신 여름나기 지원

롯데홈쇼핑 임직원과 자원 봉사자들은 직접 포장한 ‘사대부집곳간 녹두 삼계탕’, 제철 과일, 건강기능식품으로 구성된 ‘기력회복 패키지’를 독거노인 20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임직원들이 정성껏 쓴 손 편지도 함께 전달돼,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롯데홈쇼핑 고객에게 인기 있는 상품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방식으로 의미를 더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 영등포구청 내 전용 조리시설 ‘희망수라간’을 건립하고, 10년 동안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명절에는 상차림 음식, 여름에는 보양식, 겨울에는 김장김치 등 시기별 필요한 음식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32회, 7만 개의 반찬을 전달했다. 2022년부터 매년 5월 가정의 달에 경제적 여건으로 장수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을 위해 무료로 사진을 촬영해 전달하는 ‘어르신의 봄날’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실제 고객에게 호응이 높았던 여름철 보양식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며 기력 회복을 돕고자 했다”며 “10년째 반찬 나눔으로 온기를 이어온 ‘희망수라간’처럼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꾸준하게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경동나비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경동나비엔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년 제품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창의성, 혁신성, 기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경동나비엔은 202

2

“밤 8시 불 꺼주세요”…하이원리조트, ‘지구를 위한 10분 휴식’ 캠페인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객실 소등 캠페인 ‘지구를 위한 10분 휴식’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기후변화주간’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그랜드호텔과 팰리스호텔, 하이원 콘도 등 전 객실 투숙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행사는 지구의 날

3

한화자산운용, ‘신냉전시대와 K제조업의 부흥’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21~22일 ‘신냉전시대와 K제조업의 부흥’을 주제로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투자 전문가 및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미·중 패권 경쟁과 지정학적 갈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상황에서 투자 기회를 점검하고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자산운용은 약화된 미국 제조업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