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전사 에너지 절감 활동 강화...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0:47:36
  • -
  • +
  • 인쇄
사옥 운영 효율화·참여형 프로그램 도입
임직원 참여 기반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메가경제=정태현 기자]GS건설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맞춰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GS건설측은 그간 서울 종로구 본사 ‘그랑서울’과 서초구 ‘GS건설 서초타워’를 중심으로 여름철 빙축열 시스템 및 점심시간 소등 등 에너지 절감 활동을 이어왔다는 설명이다.

 

▲ GS건설 임직원들이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자! easy 챌린지’에 참여해 계단을 이용하는 모습. [사진=GS건설 제공]


이번에는 정부 차원의 절감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운영 시스템을 개선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절감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옥 운영 측면에서는 임직원 이용 패턴을 반영해 에너지 사용을 조정한다. 업무시간 이후 사무실 소등은 기존 2단계에서 5단계 순차 소등으로 변경하고, 비혼잡 시간대(오전 9시~11시, 오후 2시~4시) 일부 엘리베이터 운행 제한·차량 5부제도 병행할 예정이다.

GS건설은 4월 15일부터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자! easy 챌린지’를 운영한다. 계단 이용, 전기·수도 절약, 텀블러 사용 등 일상 속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에너지 절약 활동을 조직문화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구성원 참여를 기반으로 에너지 절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며 “전사 차원의 절약 실천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자사몰도 배송이 실력”…카페24 매일배송, D2C 성장 엔진 부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온라인 쇼핑 시장의 배송 경쟁이 대형 플랫폼을 넘어 자사몰(D2C)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21일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에 따르면 D2C 브랜드의 주 7일 배송을 지원하는 ‘카페24 매일배송’이 출시 1년 만에 빠르게 성장하며 자사몰 경쟁력 강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카페24 매일배송은 브랜드가 별도의 물류 시스템을 구

2

"유시몰부터 더크렘샵까지"…LG생활건강, 美코스모프로프서 '존재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생활건강이 북미 최대 뷰티 전시회에서 차별화된 연구개발(R&D) 기술과 글로벌 감성을 결합한 K뷰티 경쟁력을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이거스’에 참가해 구강케어 브랜드 유시몰(EUTHYMOL)과 북미 시장 공략 브랜드 더크렘샵(The Crème Shop)의 혁신적인 제품

3

하나銀, KSQI 11년 연속 은행권 1위…대면·비대면 서비스품질 동시 석권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에서 11년 연속 은행권 1위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평가에서 오프라인 영업점과 비대면 콜센터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대면·비대면 전 채널에서 최고 수준의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올해 평가에서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