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빵도 고급화 시대”…세븐일레븐, 프리미엄 베이커리 ‘BBAKiT’ 선봬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09:44:59
  • -
  • +
  • 인쇄
'버터소금빵'과 과 '쏘스윗카스테라' 출시…29일 상품 3종 추가 예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세븐일레븐이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빼킷(BBAKiT)’을 론칭하며 편의점 빵 고급화 전략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이 편의점 빵의 고급화 트렌드에 발맞춰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BBAKiT(빼킷)’을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BBAKiT’을 론칭했다. [사진=세븐일레븐]
 

BBAKiT제대로 구워낸(Bake) 빵을 소비자가 가장 맛있게 즐기는(Eat)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에 세븐일레븐은 원재료 차별화 즐거운 미식 경험 일상 속 베이커리를 BBAKiT의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세븐일레븐은 첫 번째 라인업으로 버터소금빵쏘스윗카스테라를 선보였다.

 

링 모양의 버터소금빵은 독일 버터 품질 기준 중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마르켄 버터를 사용해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 데워 먹으면 따뜻하고 고소한 버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쏘스윗카스테라는 사양벌꿀의 자연스러운 단맛에 펄슈가를 첨가해 씹히는 식감을 더했다. 나무 목틀에 은은한 열로 장시간 굽는 방식을 통해 수분 보존력을 높이고 특유의 쫀득한 식감을 구현해냈다.

 

오는 29일에는 바질올리브소금빵 소금버터카스테라롤 바닐라빈크림단팥빵 등 상품 3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한다.

 

바질올리브소금빵은 마르켄 버터의 담백함에 스페인산 바질올리브를 더해 바질의 향긋함과 올리브유의 고소함이 듬뿍 담았다.

 

소금버터카스테라롤은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서 방목한 소의 우유로 만든 AOP 인증 이즈니 버터를 사용해 부드러우며,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더해 단짠 밸런스를 맞췄다.

 

바닐라빈크림단팥빵은 발효버터로 구워낸 빵 속에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을 활용한 슈크림과 달콤한 단팥 앙금을 넣어 조화로운 맛을 냈다.

 

이유진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담당MD이제 편의점 베이커리는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간식을 넘어 트렌디한 미식 문화를 대변하는 핵심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다이번 론칭을 통해 전문 베이커리 못지않은 프리미엄 빵들을 편의점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새마을금고, 행정안전부·함께일하는재단 협업…사회연대경제조직 선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2026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 참여 조직 25개소를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지역 새마을금

2

"광고비보다 데이터"…카페24가 바꾸는 이커머스 성장 공식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최근 이커머스 업계에서는 같은 광고비를 집행하더라도 상품 구성과 재고 운영, 마케팅 전략에 따라 성과 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광고를 단순 노출 수단이 아닌 상품·운영 전략과 연계해 최적화하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이유다. 이러한 변화 속에 카페24는 '토털 커머스 마케팅'을 앞세

3

HMM, 유럽 최대 특수화물 전시회 출격…고부가 물류 시장 공략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HMM이 유럽 최대 규모의 특수화물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고부가가치 화물 시장 공략에 나섰다.HMM은 17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리는 '브레이크벌크 유럽 2026(Breakbulk Europe 2026)'에 참가해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전 세계 1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