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안세하 "인터넷 주장 모두 허위, 억울함 풀어 떳떳한 아빠될 것"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1 08:25:0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안세하가 학폭 의혹을 다시 한 번 강하게 부인했다. 

 

▲학폭 의혹이 불거진 배우 안세하가 자필 편지를 통해 자신의 억울함을 풀겠다고 밝혔다. [사진=안세하 SNS]

 

안세하는 10일 자신의 SNS에 자필 입장문을 올려 "인터넷 주장은 모두 허위다. 억울함을 풀어 떳떳한 아빠가 되겠다"고 밝혔다. 

 

안세하는 "저에 대해 전해져오는 일련의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지금까지 저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건, 법적으로 허위사실 유포자들을 밝혀 처벌하는 게 객관적 판단이라 우선 생각했고, 그 뒤 입장을 표명하는 게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그들의 악의적인 공격과 허위인터뷰가 지속되면서 이대로는 떳떳한 아빠로, 그리고 아들로 살아가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명확하게 제 입으로 사실을 밝혀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세하는 "인터넷 글들과 그들의 주장은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왜곡된 기억으로 인한 허위내용에 대해 사과하면서까지 다시 연기자로 활동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며 "잘못된 건 바로잡고 떳떳한 아버지로 살아가고자 이 억울함을 반드시 풀어야할 숙명적 사항이라 생각되어 경찰수사를 요청하게 되었고, 저는 진솔하게 조사를 마쳤다. 끝으로 옆에서 절 믿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세하 학폭 고발한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글에서 글쓴이는 "안세하는 소위 말하는 일진짱이었다. 3학년 떄 안세하가 여러 일진을 데리고 저를 찾아와 큰 유리 조각을 집어 들고 제 배를 콕콕 쑤시며 위협했고, 일진 무리 중 한 명과 원하지도 않는 싸움을 하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NH투자증권, DC·IRP서 개인투자용국채 청약…20년 만기수익률 161%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NH투자증권의 확정기여형(DC)·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가 9일부터 개인투자용국채 10년물과 20년물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20년물을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가산금리와 연복리 효과를 적용한 세전 총 만기수익률은 약 161.31%다. 장기 복리 효과를 활용하면서 국가가 원리금 상환을 책임지는 국채를 퇴직연금 포트폴리오에 담을

2

2027 수능, 55만1864명 접수…사탐런 심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원서 접수 인원이 55만1864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응시자는 소폭 감소했지만 졸업생 응시자가 크게 늘었고 사회탐구 과목으로의 쏠림 현상도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8일 2027학년도 수능 응시 원서 접수 결과를 분석한 결과 사탐런 현상이 심화됐다고 밝혔다. 올해 전체 접

3

HMM, 브라질 발레와 '25년 동맹'…4.7조 초대형 벌크 수주 잭팟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MM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와 4조7000억원 규모의 초장기 운송계약을 따냈다. 지난해 두 차례 계약에 이어 대형 화주와의 장기계약을 추가 확보하며 벌크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HMM은 발레와 2030년부터 선박당 25년간 이어지는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4조70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