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예 글로벌 힙합 그룹 H//PE Princess(이하 하입프린세스)가 정식 출격을 앞두고 감각적인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며 베일에 싸인 데뷔 콘셉트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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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입프린세스가 공개한 티저. [사진=챕터아이] |
하입프린세스는 Mnet 한일 합작 프로젝트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탄생한 7인조 한일 연합 힙합 그룹이다. 정식 데뷔 전부터 글로벌 아티스트들과의 이례적인 협업 라인업으로 주목받으며, 차세대 글로벌 루키다운 존재감을 차근차근 각인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3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팀이 앞으로 펼쳐낼 음악과 세계관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영상에는 마이크를 비롯해 전자 키보드, 브라운관 TV, 플로피 디스크 등 복고적인 무드를 자극하는 다양한 오브제들이 감각적인 비주얼로 배치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각각의 소품이 어떤 상징을 품고 있는지, 또 하입프린세스만의 음악적 색깔과 어떤 방식으로 맞물릴지 호기심을 더하며 데뷔를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하입프린세스는 CJ ENM과 글로벌 TOP 10 광고 그룹 하쿠호도(Hakuhodo)가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 챕터아이(Chapter-I)의 첫 소속 그룹이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여기에 국내 대표 힙합 레이블 아메바컬쳐가 공동 매니지먼트에 참여하며 음악적 완성도와 정체성까지 한층 강화했다.
또한, 워너 뮤직 그룹(Warner Music Group)의 글로벌 활동 지원이 확정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브랜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워너 뮤직 그룹이 하입프린세스의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나아가 글로벌 전반의 활동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팀의 성장 가능성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로써 하입프린세스는 기획, 매니지먼트, 음악, 글로벌 유통과 마케팅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지원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정식 데뷔 전부터 이미 완성형 인프라를 구축한 만큼, 차세대 글로벌 힙합 아이콘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데뷔 앨범을 향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타이틀곡 프로듀싱은 한국 힙합 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이자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맡아, 이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보다 선명하게 완성할 예정이다. 실력파 제작진과 글로벌 파트너십이 결합된 만큼, 이들이 어떤 결과물로 첫 출사표를 던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업계 안팎에서 한일 협업의 새로운 성공 모델이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K-힙합 걸그룹의 가능성을 보여줄 팀으로 주목받고 있는 하입프린세스. 데뷔 전부터 강력한 서포트 라인과 뚜렷한 팀 컬러를 확보한 만큼, 곧 베일을 벗을 정식 데뷔와 첫 앨범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하입프린세스는 코코, YSY(윤서영),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으로 구성된 한일 연합 힙합 그룹이다. 팀명에는 음악적 주체성을 기반으로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만들어가고, 장르와 지역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대를 통해 새로운 롤모델로 성장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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