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일꼬르소', 스포츠웨어 브랜드 '미즈노'와 세번째 협업 상품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5 08:16:2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생활문화기업 LF의 미니멀 컨템포러리 브랜드 ‘일꼬르소(ILCORSO)’는 2025년 S/S(봄/여름) 시즌을 맞아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미즈노(MIZUNO)’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최근 패션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고프코어(Gorpcore) 트렌드 기반의 ‘피싱 웨어(Fishing-wear)’ 및 ‘밀리터리(Military) 스타일’을 결합한 테마로, 실용성과 스타일 모두를 충족시키는 9가지 독창적인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유틸리티 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자인은 기능성과 세련된 감각을 동시에 강조한다.

▲ LF '일꼬르소', 스포츠웨어 브랜드 '미즈노'와  세번째 협업 상품 출시

일꼬르소가 추구하는 독창적인 실루엣과 미즈노의 기술력을 조화롭게 결합한 이번 컬렉션은, 캐주얼과 스포츠 무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감성의 아이템 9종으로 구성됐다. 지난 콜라보와 비교했을 때, 올해는 한여름까지 착용 가능한 아이템과 시어 소재 비중을 확대했다. 미즈노와 일꼬르소의 로고를 제품 곳곳에 포인트로 활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메인 상품인 ‘일꼬르소 X 미즈노 그래픽 로고 티셔츠 시리즈’는 지난 시즌 콜라보에서 8천장 완판을 기록한 베스트 셀러로 이번 시즌에는 더욱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인다. 옥수수를 원료로 한 듀퐁 소로나(Dupont Sorana)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해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가치 또한 높였다.

‘시어 피싱 윈드 브레이커’는 가볍고 바스락거리는 경량 나일론 소재에 ‘피싱 웨어’(Fishing-wear)’ 디테일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필드 코치 자켓’은 은은한 광택감이 느껴지는 나일론 소재에, 전면과 후면 모두 미즈노 콜라보 아트웍 잉크 나염을 입혀 두 브랜드의 콜라보 아이덴티티를 개성 있게 담았다. 이 외에도 셋업 스타일링이 가능한 ‘테커블 밴딩 팬츠’과 ‘커넥션 워크 하프 팬츠’와 ‘빅 사이즈 1.0 런 앤 무브 볼캡’ 등 개성 있는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일꼬르소와 미즈노가 함께한 2025년 S/S시즌 컬렉션은 일꼬르소 공식 홈페이지와 LF몰, 무신사에서 구매 할 수 있다.

LF 일꼬르소 김경수 팀장은 “지난해 협업 컬렉션이 전 제품 완판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덕분에 올해도 두 브랜드가 다시 한 번 손을 잡게 됐다”며 “일꼬르소의 섬세한 디자인 감각과 미즈노의 기술력이 결합된 이번 컬렉션은 두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극대화하며, 마니아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LF가 2017년 론칭한 ‘일꼬르소’는 이탈리아어로 '흐름'을 뜻한다. 'FLOW OF SILHOUETTE(플로우 오브 실루엣)'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추럴한 무드와 시대를 반영하는 실루엣을 표현하는 브랜드다. 스타일리시한 출근룩부터 편안한 데일리룩은 물론, 센스 있는 주말 데이트룩까지 남성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컬렉션을 제안한다. 25~35세의 사회 초년생 중심의 핵심 타깃 소비자로부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 현재는 다양한 고객층에서 선호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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