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새해 첫날 모션 티저 전격 공개...2026년 1월 컴백 공식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09:20:18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성장형 올라운더’ 파우(POW)가 새해 첫날 모션 티저를 공개하며 2026년 1월 컴백을 공식화했다. 지난 한 해, 눈부신 성장을 보여준 파우(POW)의 새해 첫 행보에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파우. [사진=공식 SNS]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1월 1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컴백을 암시하는 모션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

 

영상에는 “Should I or shouldn't I?(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Dreams come true in 2026. POW coming this January.”라는 문구가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새해의 시작과 동시에 공개된 의미심장한 메시지는 파우(POW)가 2026년의 문을 어떤 음악과 이야기로 열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파우(POW)는 2025년 한 해 동안 ‘1년 4컴백’이라는 이례적인 활동량을 소화하며 음악, 단독 콘서트, 자체 콘텐츠 그리고 기부까지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특히 ‘다정해지는 법’과 ‘Wall Flowers’는 활동 종료 후에도 유튜브 쇼츠와 틱톡 등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꾸준히 재조명되며 음원이 롱런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Wall Flowers’는 해외 차트에서도 고무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팬덤 확장의 흐름을 이어갔다. 

 

이처럼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간 파우(POW)가 이번 모션 티저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암시, 그간 축적해온 팀 ‘성장 서사’의 다음 챕터를 예고하고 있다. 

 

소속사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파우(POW)는 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한 활동과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팀만의 확고한 음악적 정체성을 만들어왔다”며 “2026년 1월 컴백에서는 확실한 변화와 한층 성장한 음악적 시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파우(POW)는 2026년 1월 컴백을 앞두고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순차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년사] 삼성화재, “2030 비전 달성 교두보 마련”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화재가 2026년을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생존을 넘어 도약의 원년’으로 규정하고, 사업 구조 혁신과 시장 주도 전략을 통해 글로벌 톱티어 보험사로의 도약에 나선다.AI 기술 확산과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 복합적 환경 변화에 대응해 과거의 관성에서 벗어난 과감한 변화를 실행하겠다는 구상이다.삼성화재는 2일 발표한 2026년

2

‘환승연애4 vs 런닝맨’ 선두 경쟁...K-브랜드지수 올해의 예능 부문 TOP10 발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2025년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 부문 1위에 ‘환승연애4’가 선정됐다고 2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

3

[신년사] 정신아 카카오 의장 "'응축의 시간' 마무리…'AI·글로벌 팬덤' 신규 성장 동력으로 삼을 것"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카카오그룹이 2026년을 맞아 ‘응축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방향성 있는 성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원년임을 선언했다. 카카오는 지난 2024년 초 정신아 의장 취임 이후 내실을 다지며 기초 체력을 축적하는 데 집중해왔다. 새해에는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와 글로벌 팬덤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그룹 가치를 높여 나갈 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