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닥스, 130주년 맞아 24FW ‘TIMELESS CLASSIC’ 컬렉션 공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8 09:02:01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생활 문화기업 LF의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닥스(DAKS)가 올해 130주년을 맞이해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24FW ‘타임리스 클래식(TIMELESS CLASSIC)’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1894년 영국 런던에서 탄생한 닥스는 고급스러운 브리티시 무드를 바탕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대표적인 ‘클래식 브랜드’로 자리 잡아 왔다. 닥스는 오랜 시간 동안 고객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고자 올 상반기 선보인 ‘닥스 트렌치 인 런던’ 컬렉션에 이어 ‘타임리스 클래식’ 컬렉션을 공개했다.

▲ LF 닥스, 130주년 맞아 24FW ‘TIMELESS CLASSIC’ 컬렉션 공개

닥스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특유의 클래식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적용하고, 패턴의 크기를 키우거나 장식을 최소화하는 등 미니멀한 디자인을 더했다. 특히, 진정한 클래식 무드를 완성하기 위해 캐시미어, 알파카 등 하이엔드 FW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이번 컬렉션은 남녀 고객을 위한 코트부터 점퍼, 그리고 가방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로열 캐시미어 소재를 사용한 코트와 블루종 등의 아우터류는 터치감과 광택감이 매우 우수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은 물론, 단정한 무드의 싱글 버튼 디자인을 적용하거나 카멜, 그레이 등 차분한 색감을 사용해 클래식한 FW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닥스 고유의 ‘하우스 체크’가 돋보이는 캐시미어 혼방 소재의 여성 롱 코트도 공개됐다. 흐르는 듯한 실루엣을 구현하며, 모던하게 확대된 체크 패턴을 적용해 클래식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남성 고객을 위한 무스탕 점퍼는 양모피 소재를 사용해 따뜻하면서도 멋스러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닥스는 클래식한 룩의 완성을 위한 가방 제품도 놓치지 않았다. 볼륨감 있는 주름 디테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인기를 끈 플러피플라워 토트백에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해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배가 시켰다.

이번 ‘타임리스 클래식’ 컬렉션은 LF몰과 전국 닥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LF몰에서 이번 컬렉션 제품을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F 닥스 관계자는 “닥스는 차별화된 클래식함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쌓아 왔으며, 이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이번 FW 컬렉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닥스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변치 않는 가치와 품격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팔도, ‘팔도비빔면 더 블루’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신제품 ‘팔도비빔면 더 블루(The Blu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트렌드인 식감을 강조해 기존 제품보다 두꺼운 중면을 적용했다. 두꺼운 면발은 탄탄한 탄력을 유지하며 씹는 재미를 높인다. 액상스프도 업그레이드됐다. 태양초 순창 고추장을 베이스로 8가지 과채 원물을 배합해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2

헥토파이낸셜,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파이낸셜이 지난 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진행된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제도는 매년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 제고 및 투자자 신뢰도 증진으로 성실공시 문화 조성에 기여한 상장법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

3

에코프로, '배우자 초청 경영' 눈길…여성친화 복지로 저출산 해법 찾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 씨(66)는 올 1월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에코프로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꽃다발과 함께 특별 선물을 받은 강정숙 씨는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초청받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