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캐시미어, 한층 다양해진 캐시미어 상품 출시로 겨울 공략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8 09:05:05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지속가능한 캐시미어 브랜드 르캐시미어(LE CASHMERE)가 24F/W 시즌 한층 다양해진 캐시미어 상품을 출시하며 올 겨울을 공략한다.


캐시미어는 소재 본연의 부드러운 촉감과 고급스러움으로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겨울 필수 아이템이다. 르캐시미어는 몽골에서 자연적으로 채취한 지속가능한 100% 캐시미어 원사를 사용하는 브랜드로서, 이번 시즌 니트 재킷부터 케이프 형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캐시미어 아우터를 선보인다. 색상의 경우 어떠한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도록 활용도 높은 그레이, 브라운, 화이트와 같은 뉴트럴 톤을 주로 사용했다.

▲ 르캐시미어, 한층 다양해진 캐시미어 상품 출시로 겨울 공략


이번 시즌 르캐시미어는 캐시미어 소재를 활용한 스카프, 케이프 형태의 상품을 선보이며 디자인의 변화를 꾀했다. 대표 상품인 ‘캐시미어 스카프 재킷’은 어깨를 감싸는 숄 형태가 매력적인 상품으로, 흘러내리는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100% 캐시미어 소재로 보온성은 물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또다른 상품인 ‘캐시미어 케이프 베스트’는 앞과 뒤, 옆으로 돌려 여러가지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으며 앞면 절개 부분을 양 옆으로 묶으면 스트링 베스트로도 활용 가능하다. 두 제품은 올해 패션 트렌드로 자리잡은 차분하고 우아함을 강조하는 드뮤어(Demure) 룩을 연출하기 제격이다.

또한 올해는 캐시미어 소재와 구스 다운 충전재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패딩도 만나볼 수 있다. ‘캐시미어 푸퍼’는 몸판에는 유러피안 구스 다운 충전재를 내장하고, 소매 부분을100% 캐시미어 소재로 편직한 케이블 니트로 제작한 제품이다. 목 부분은 립 조직으로 두껍게 제작해 포근하게 감싸 냉기를 차단해준다. ‘캐시미어 케이블 패딩 베스트’ 또한 구스 다운 충전재와 캐시미어 겉감을 접목한 상품으로 스냅버튼이 달린 탈부착 용이한 후드와 조절 가능한 밑단 스트링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FnC ESG임팩트PU 유동주 상무는 “르캐시미어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클래식 디자인이 강점이며, 올 겨울에는 프리미엄 구스 다운을 적용해 따뜻하면서도 가볍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시즌리스 아이템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한편, 르캐시미어는 2014년부터 자연, 동물, 생산자 친화적 생산 공정을 기반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다. 캐시미어 소재를 중심으로 오래 입을 수 있는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으며, 100% 캐시미어 에센셜 니트와 바라클라바, 머플러 등이 대표 아이템이다. 르캐시미어는 계속해서 코튼 캐시미어, 리사이클 코튼 등 다양한 소재를 접목한 상품으로 범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