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테마 구성…단지 여건 따라 조합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여름철 물놀이 시설을 비수기에는 쉼터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파트 놀이공간 디자인을 개발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계절과 날씨에 따른 이용 제약을 줄인 놀이공간 ‘넥스트플로우(Next Flow)’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 |
| ▲ 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넥스트플로우’의 물놀이 공간. 분수와 미끄럼틀을 결합해 미니 워터파크 형태로 구성했다. [사진=한화 건설부문] |
넥스트플로우는 물놀이와 휴식, 놀이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물놀이터 중앙에는 공간을 가로지르는 브릿지를 설치하고 분수와 미끄럼틀을 함께 배치했다.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지 않는 계절에는 브릿지를 비와 눈, 햇빛을 막는 쉼터로 활용할 수 있다. 언덕형 지형은 소규모 공연이나 주민 모임을 위한 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브릿지와 별도 차양시설은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주변에는 수목을 심어 그늘을 확보하도록 했다. 트램펄린과 해먹, 터널, 대형 파이프 등 높낮이가 다른 놀이시설도 연결했다.
![]() |
| ▲ ‘넥스트플로우’에 트램펄린과 해먹, 터널, 대형 파이프 등을 연결한 입체형 놀이시설이 조성된 모습 [사진=한화 건설부문] |
넥스트플로우는 모두 4개 테마로 구성된다. 단지 규모와 공간 특성에 따라 여러 테마를 조합하거나 개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아파트 외관 디자인 ‘포레나 비스타’와 문주·출입구 통합 디자인 ‘포레나 저니’, 단지 진입부 조경 디자인 ‘그랜드 플로우’를 잇달아 공개했다. 넥스트플로우를 추가하며 외관과 진입 공간에 이어 단지 내 놀이시설까지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계절과 기후 변화에 따른 제약을 줄이면서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 |
| ▲ '넥스트플로우' 전경 [사진=한화 건설부문] |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