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프리드라이프, 장례지도사 교육원 1기 수강생 모집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09:23:50
  • -
  • +
  • 인쇄
실무 중심 300시간 커리큘럼
취업 연계 강화한 전문 인력 양성 본격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장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장례지도사 교육원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 장례지도사 교육원 1기 수강생 모집 이미지 [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이번 교육 과정은 장례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이론·실기·현장실습을 포함한 총 300시간의 표준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장례지도사 자격 취득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2026년 2월 마지막 주부터 4월 중순까지를 기준으로 약 9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장소는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웅진프리드라이프 장례지도사 교육원이다. 수업은 주 5회, 회당 8시간으로 구성돼 단기간 집중 교육이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장례 상담, 장사시설 관리, 위생관리, 염습 및 장법 실습, 장례 법규와 행정 등 현장 필수 과목 중심의 이론 150시간, 실기 100시간, 현장실습 50시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염습 및 장법 실습 등 실무 비중을 대폭 강화해 수료 후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강사진 역시 10년 이상 경력의 현직 장례지도사로 구성돼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과 1:1 멘토링, 맞춤형 지도도 병행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 장례지도사 교육원은 자격증 취득 지원 시스템을 통해 핵심 이론 교육과 모의 테스트, 현장 실습 평가를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수료생에게는 장례지도사 채용 시 가산점 부여, 상조회사 및 협력 장례식장 연계 등 취업 연계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수강생 전원에게 실습 교재비 지원, 유니폼 및 웰컴 키트 제공, 실시간 현장 교류 커뮤니티 운영, 현장 OJT 실무 경험 등 다양한 부가 혜택이 마련돼 있다. 온라인 지원 후, 서류 제출,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상조업계 1위 기업의 현장 노하우를 기반으로, 단순 자격 취득을 넘어 실제 취업과 현장 적응까지 연결되는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며 “장례 전문 직무에 관심 있는 예비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스타벅스, 청년 아티스트 무대 연다…‘별빛 라이브’ 전국 매장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달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별빛 라이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202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기획사 인더케이브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공연 기회가 줄어든 청년 아티스트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2

유가 급등에 ‘3단계 조기 가동’…에어로케이의 친환경 운항 전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운항 전 과정의 효율화를 통해 연료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서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륙 전 지상 이동부터 착륙 후 게이트 도착까지 전 구간에 걸쳐 친환경 운항 절차(Green Operating Procedures)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왔다. 지난 2024년 2월 1단계 시행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에는 총

3

배민, 지난해 매출 5조 돌파...전년보다 22.2% 증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연매출 5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조2830억원, 영업이익 5929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2.2% 늘었다. 이로써 배민은 2010년 서비스 시작 이후 처음으로 연매출 5조원대를 돌파했다. 다만 수익성은 다소 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