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윤중현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2일 서울 강남 슈피겐홀에서 업비트 대학생 팀 서포터즈 '업투(UpTo)' 4기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투 4기는 총 36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약 3개월간 가상자산 시장 신뢰를 높이기 위해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기수는 특정 개인의 성과보다 팀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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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두나무] |
서포터즈들은 활동 기간 중 개인 미션 2개와 팀 미션 9개로 구성된 온라인 활동과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오프라인 '캠퍼스 어택' 미션을 수행했다. 온라인 미션에서는 업비트의 투자자 보호 활동을 알리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 등 다양한 가상자산 개념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오프라인 미션인 '캠퍼스 어택'에서는 각 팀이 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업비트 홍보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시상식도 진행됐다. 콘텐츠 기획력과 미션 성과, 참여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개 팀을 꼽았다. 최우수상은 '비스트' 팀이 차지해 상금 200만원 등을 받았으며, 우수상은 '학번을 묻지마' 팀과 'NFS' 팀에게 돌아가 각각 상금 150만원 등이 수여됐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는 "이번 4기가 보여준 디지털자산에 대한 대학생다운 참신하고 다채로운 아이디어와 성과가 인상 깊었다"며 "역량 있는 젊은 인재들이 만들어갈 올바른 디지털자산 투자 문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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