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다비치안경체인과 한국호야렌즈가 지속적으로 이어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어린이 근시관리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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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비치안경 제공 |
양사는 최근 어린이 근시관리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다비치안경이 보유한 안경 및 시력관리 전문성과 한국호야렌즈의 근시관리 관련 기술 및 전문성을 결합해 성장기 어린이의 근시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련 시장을 함께 확대한다는 취지다.
다비치안경과 한국호야렌즈는 이전부터 안경렌즈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어린이 근시관리 분야 역시 단발성 협력이 아닌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방향을 구체화했다. 양사는 총 6차례의 미팅을 통해 어린이 근시의 조기 관리 필요성과 시장 활성화 방향, 각사가 보유한 역량을 활용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눠왔다.
특히 양사는 성장기에 나타나는 시력 변화에 꾸준한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근시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이해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데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다비치안경은 전국 매장과 전문 안경사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시력관리 전문성을 강화해왔으며, 한국호야렌즈는 광학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근시관리 분야의 연구와 솔루션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논의해 온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고, 어린이 근시관리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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