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한국호야렌즈와 협력 확대… 어린이 근시관리 시장 함께 키운다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0:02:04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다비치안경체인과 한국호야렌즈가 지속적으로 이어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어린이 근시관리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 다비치안경 제공

양사는 최근 어린이 근시관리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다비치안경이 보유한 안경 및 시력관리 전문성과 한국호야렌즈의 근시관리 관련 기술 및 전문성을 결합해 성장기 어린이의 근시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련 시장을 함께 확대한다는 취지다.

다비치안경과 한국호야렌즈는 이전부터 안경렌즈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어린이 근시관리 분야 역시 단발성 협력이 아닌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방향을 구체화했다. 양사는 총 6차례의 미팅을 통해 어린이 근시의 조기 관리 필요성과 시장 활성화 방향, 각사가 보유한 역량을 활용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눠왔다.

특히 양사는 성장기에 나타나는 시력 변화에 꾸준한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근시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이해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데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다비치안경은 전국 매장과 전문 안경사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시력관리 전문성을 강화해왔으며, 한국호야렌즈는 광학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근시관리 분야의 연구와 솔루션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논의해 온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고, 어린이 근시관리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누적 매출 200억원 돌파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자사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이하 쿠키런: 크럼블)’이 매출액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출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거둔 성과로, 지난달 30일 글로벌 정식 출시된 쿠키런: 크럼블은 이용자 수 또한 250만명을 넘

2

교원그룹 빨간펜, AI 시대 독서 관리 ‘마이씽킹랩’ 출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그룹 빨간펜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개인별 독서 수준에 맞춘 방문형 독서 관리 상품을 선보인다.교원그룹 빨간펜은 오는 9월 1일 독서 습관 형성과 사고력 향상을 돕는 ‘마이씽킹랩’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생성형 AI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는 환경이 확산하면서 정보를 단순히

3

강북 메가스터디학원 중계관, 9월 5일 ‘2027 윈터스쿨 설명회’ 개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메가스터디교육 직영 강북 메가스터디학원 중계관이 오는 9월 5일 토요일 오전 11시 현 고2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 윈터스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8학년도 대입 변화 속에서 현 고2(예비 고3)가 겨울방학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8학년도부터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