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하이엔드 스트리트 브랜드 'GCDS', 더현대 서울 입점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5 09:54:01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신원이 공식 수입 전개하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스트리트 브랜드 ‘GCDS(Giuliano Calza Design Studio, 지씨디에스)’가 ‘더현대 서울’ 3층에 정식 매장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더현대 서울 GCDS 매장은 지난 5월에 오픈한 현대백화점 중동점,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팝업스토어에 이은 세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자, 서울지역 첫 번째 정식 매장이다. GCDS는 도심 주요 상권에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통해 브랜드의 경험과 가치를 알리고 접근성을 높이는 등 신규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나가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이태리 하이엔드 스트리트 브랜드 'GCDS', 더현대 서울 입점

이번 GCDS가 입점한 더현대 서울은 내국인 고객뿐만 아니라 글로벌 고객까지 찾아오는 쇼핑 핫플레이스다. GCDS는 MZ세대와 외국인들의 방문 비중이 높은 더현대 서울의 특성을 고려해 GCDS만의 브랜드 활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으로 내외국인 방문객 공략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더현대 서울 GCDS 매장은 약 16평(52.89㎡) 규모로 힙하고 유니크한 감성이 느껴질 수 있도록 공간을 완성했다. GCDS의 24 F/W 컬렉션 라인부터 팝 컬처 무드의 가방, 신발, 모자, 액세서리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독특하고 새로운 콘셉의 매장을 만들어낸 것이 특징이다.

GCDS는 이번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신규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는 24 F/W 신상품 추가 10% 할인이 주어지고,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GCDS SEOUL 키링’,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GCDS 베어브릭’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헬로키티와 협업한 가디건, 니트 등 3가지 스타일의 ‘GCDS x 헬로키티’ 컬렉션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신원 관계자는 “쇼핑 메카 더현대 서울 정식 매장 오픈을 기점으로 브랜드 저변 확대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확장에 중점을 두고 매장을 순차적으로 늘려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CDS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줄리아노’와 CEO인 ‘지오다노’ 칼자 형제가 2015년에 론칭한 브랜드다. 럭셔리 스트리트 브랜드를 표방하는 GCDS는 유니크한 스타일을 내세우며 밀라노 기반의 스트레트 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GCDS는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5개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300여 개 이상의 편집샵을 포함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