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첫 핀테크 투자 전용 펀드 결성...300억 규모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8-31 10:05:15
  • -
  • +
  • 인쇄

스마일게이트그룹이 미래 금융 분야를 이끌 기업에 대한 발굴과 투자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는 300억 원 규모의 ‘스마일게이트핀테크1호투자조합(이하 핀테크1호펀드)’를 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 스마일게이 인베스트먼트 CI


앞서 스마일게이트그룹은 올해 초 계열 분리를 통해 글로벌 금융 그룹을 설립하고, AI 등 신기술을 결합한 금융 플랫폼을 선보이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홀딩스는 이번 펀드에 290억 원을 투입해 단독 출자자로 참여했다.

주요 투자 분야는 기존 금융산업 내 증권업 영역이 중심이 될 예정이다.

전체 포트폴리오는 20개 내외로 구성할 계획이며, 프리A부터 시리즈B 단계의 초중기 혁신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각각 5억∼20억 원가량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대표펀드매니저인 서경우 수석팀장은 "와디즈, 파운트, 아쿠라쿠 등 국내외 우수 핀테크 비즈니스에 투자한 경험을 십분 활용해 첫 핀테크 전용 펀드를 성공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승길 퓨어다 대표 "유행 따르되 거품은 빠진 ‘본질 중심’ 성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유행은 따르되, 거품은 걷어냅니다. 좋은 소재와 핏, 그리고 납득할 수 있는 가격. 저는 그 세 가지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승길 퓨어다 대표의 말이다. 그는 자체 제작과 데이터 기반 운영을 축으로 온라인 패션 시장에서 차별화된 퓨어다만의 성장 전략을 구축해 오고 있다. 특히 ‘MADE’ 라

2

롯데카드, 1분기 영업이익 201% 증가…우량 고객 중심 수익성 개선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카드가 우량 고객 중심의 수익 구조 재편과 비용 효율화 등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 개선에 성공했다.롯데카드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15억원으로 전년 동기 138억원 대비 201.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리스크 관리 강화와 대손 비용

3

“휠체어 타고 농구까지”…코웨이 블루휠스, 어린이날 맞아 장애 인식 개선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의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 인식 개선 활동에 나섰다. 코웨이는 블루휠스 선수단이 평택중앙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휠체어농구 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선수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