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 내일배움카드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국비지원 교육 모집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3 10:18:08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대전 지역 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가 전기차 시대에 대응할 전문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해 전기 자동차정비 및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격 취득 과정의 국비지원 교육 훈련생 모집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 현대직업전문학교 제공


이번 교육 과정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와 대전 내일배움카드 소지자 등 만 15세 이상 취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훈련비는 국비 97% 지원으로 부담없이 무료 교육 형태로 참여가 가능하며, 교육 기간 동안 매월 훈련 장려금도 지급된다.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격취득 과정은 자동차 정비 및 사고 수리 분야 취업을 목표로 하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험 대비 이론 교육과 함께 실기시험 중심 특강을 통해 작업 능력 향상을 지원하며, 자동차정비 기능사, 자동차차체수리 기능사 등 관련 자격 취득을 위한 기반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전기 자동차정비(모빌리티 서비스 어드바이저) 양성과정은 자동차 기관과 전기·전자장치, 섀시 장치 등에 대한 이론과 실무 교육을 함께 진행하며, CS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고객 상담, 정비 접수, 견적 안내, 보험사 청구 등 서비스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전 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 우수훈련기관 인증을 받은 직업훈련 자동차정비학원으로,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기능사 과정은 물론 전기차 정비, 전기 내선공사, 자동차정비 학점은행제 등 다양한 국가기술자격 및 직업훈련 관련 국비지원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개인별 수준에 맞춘 피드백과 실기 중심 교육을 통해 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를 동시에 지원하고 있어 훈련생들의 자격증 취득률과 취업률이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성식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정비 기술 역시 새로운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현대직업전문학교는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주관 훈련이수자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으며, 2025년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 및 대전RSC 우수훈련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직업능력개발 분야의 선도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바로랩(BAROLAB)' 디퍼코리아, 창업 1년 만에 매출 100억 달성… 인재채용 박차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디퍼코리아가 사업 확장 및 조직 고도화를 위해 전방위 인재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단기간에 비즈니스 모델을 증명한 성공 공식을 신규 사업으로 확장하며, 혁혁한 사업성장을 함께 열어갈 핵심 팀원을 모집하기 위함이다. 디퍼코리아는 창업 단 1년 만에 외부 투자 없이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탄탄한 자생력을 입증했다. 이

2

제 21회차 공매, 중앙지방검찰청 외 8개 검찰·법원합동 공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전국 8개 검찰청, 법원이 압류 및 환수한 자산을 일반에 매각하는 대규모 합동 공매가 2026년 4월 6일 부터 진행된다. 참여 기관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대구지방검찰청, 울산지방검찰청,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제주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김천지청 등이다. 각 기관의 압수품 및 압수 자산과 법원 파산 절차에서 확보된 물품이 통합되

3

미우미우 뷰티, 장원영 앰버서더 선정… “프래그런스 라인 확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미우미우 뷰티가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을 한국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프래그런스 라인 확대에 나선다. 미우미우 뷰티는 브랜드 고유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향을 통해 감성을 표현하는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으며, 향의 조합과 전개, 보틀 디자인 등을 통해 기존 향수와 차별화된 구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앰버서더 선정은 패션 영역을 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