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의즐거움, 이정환 신임 대표이사 선임…이용자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 나선다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0:19:52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모빌리티 핀테크 기업 이동의즐거움이 이정환 신임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 이정환 대표이사 (이미지 = 이동의즐거움 제공)

 

이정환 대표는 1972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공인회계사 자격을 보유한 재무·전략 전문가다. PwC, Deloitte, Kearney 등 글로벌 컨설팅사에서 기업 전략 및 운영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대우정보시스템 CFO, 써머스플랫폼(구 에누리닷컴) CFO·CTO를 거쳐 오토플러스 CEO, SK렌터카 CEO를 역임했다. 다양한 산업에서 사업 구조 개선과 수익성 중심 경영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과 실행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경영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인사는 교통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즐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와 확장을 본격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이정환 신임 대표의 시장 분석 역량과 플랫폼 비즈니스 경험이 이동의즐거움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사업 확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환 신임 대표이사는 "이동의즐거움은 교통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도시 이동과 시민의 일상을 연결해온 기업”이라며 “앞으로는 이즐 사용자들이 서비스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완성도를 높이고 이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데 집중하여 이즐을 중심으로 보다 나은 이동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즐이 지향해온 ‘Easy Link, Easy Life’의 방향성처럼, 연결된 서비스들이 실제 이용 경험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구현해 나갈 것”이라며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동의즐거움은 국내 교통정산 커버리지 1위 사업자로, 지난 30여 년간 전국 교통카드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교통 정산 인프라를 운영해왔다. 최근에는 교통 인프라와 결제·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플랫폼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도시 이동과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핀테크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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