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골프, 새 심볼·신규 라인 공개…골프웨어 라인업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09:06:3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골프웨어 브랜드 빈폴골프가 새로운 브랜드 심볼과 신규 라인업을 공개했다.

 

빈폴골프는 브랜드 이니셜인 ‘BPG’를 활용한 새 심볼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BPG를 곡선과 직선으로 조합해 위에서 바라본 캐디백 형태로 디자인했다.

 

▲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신규 라인업은 ‘비언더 라인(B_UNDER LINE)’과 ‘헤리티지 라인(HERITAGE LINE)’으로 구성했다.

 

비언더 라인은 싱글 플레이어(be under)와 새로운 기록(beyond)의 의미를 담은 프리미엄 퍼포먼스 라인이다. 스윙과 보행, 기후 변화 등 필드 환경을 고려해 기능성 소재와 입체 패턴을 적용했다.

 

헤리티지 라인은 골프웨어의 기본적인 품격과 빈폴의 브랜드 특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절제된 실루엣과 디자인을 적용해 필드와 클럽하우스 등에서 착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분기 매출 5930억원, 영업이익 54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3%, 영업이익은 63.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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