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대전 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가 취업률 95.1%를 기록하며 높은 취업 성과를 유지하고 있는 자동차정비 산업기사 및 전기내선공사 관리자 양성과정의 국비지원 교육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와 대전내일배움카드 소지자 등 만 15세 이상 취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훈련생에게는 월 훈련수당과 함께 취업 컨설팅, 포트폴리오 코칭, 기업 연계 취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대전 이외에 세종, 천안, 청주 등 타지역 수강생을 위해 기숙사도 운영한다.
오는 2월 10일 개강 예정인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격취득 양성과정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며, 실무 실습과 이론 교육을 병행해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까지 연결되는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달 27일 개강 예정인 친환경 전기(전기내선공사) 관리자 양성 과정은 인입 전선로, 전원 및 전기공급설비, 방재설비 등 다양한 전기 시스템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시공·유지하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가 5년 단위로 평가하는 ‘우수훈련기관’에 선정된 국비 자동차정비학원으로, 자동차정비기능사·자동차진단평가사·전기차정비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본교 시험장 실시를 통해 훈련생의 자격증 취득률과 취업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성식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자동차 정비와 전기 분야는 친환경차 확대와 산업 고도화로 인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력 수요가 예상되는 핵심 산업”이라며 “현대직업전문학교는 단순한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연계를 통해 95.1%의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커리큘럼과 본교 시험장 운영,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취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 기술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전문 인재 양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2024년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주관 훈련이수자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으며, 2025년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 및 대전RSC 우수훈련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직업능력개발 분야의 선도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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