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텔, 상장 주관사에 대신증권 선정···코스닥 상장 본격화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3-18 10:56:09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인공지능 영상분석 전문 업체인 (주)핀텔이 대신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핀텔은 2015년 12월 세계 최고의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시작한 기술주도 회사다. 

 

창업 초부터 과감한 R&D 투자로 자체 핵심기술을 개발해 1년 만에 발명특허 산자부장관상을 수상하고, 18년 스마트시티 서밋 아시아 국토부장관상, K스타트업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1년 3월 현재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 13건을 등록했다.
 

핀텔의 주요기술은 이미지 압축정보(H.264/H.265) 기반 객체 선별, 계층적 다중 ROI 추적연산 기술, 딥러닝 데이터 배치구조 최적화를 통한 메모리 절감 등 실시간 영상분석의 정확성과 경제성을 실현하는 독자 기술이다. 핀텔은 작년도 결산 기준 연평균 200%이상의 매출 성장을 보이며 방범, 안전, 교통, 리테일 안면인식 등 시장에서 주목 받는 공급자로 부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OIL, ESG 경영 고도화…샤힌 프로젝트로 미래 성장축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이 기후변화 대응과 안전·준법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창사 최대 투자사업인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석유화학 중심의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 회사는 최근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2008년 이후 19년 연속 발간한 보고서로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주요 성과와 전략을 담았다. 회

2

공급망 불안이 기회로…인천서 K-그린테크 수출 기회 모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이란 전쟁 등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친환경 기술기업들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려는 각국의 에너지 전환 수요가 K-그린테크의 새로운 수출 기회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산업통상부와 인천시는 5일부터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그린에너텍’

3

종로구, ‘특정건축물 양성화·한옥 지키기’ 민관 협력 체계 가동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종로구는 구민이 비용 부담 없이 건축물을 합법화하도록 돕고, 전통 한옥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종로구는 5일 종로구건축사회와 ‘특정건축물 지원센터 운영 및 한옥건축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전문 건축사가 상담부터 설계까지 책임지는 밀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