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미국·유럽·독일서 태양광 어워드 3개 연이어 수상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8 11:02:46
  • -
  • +
  • 인쇄

[메가경제=이준 기자]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 대표 이구영)이 유럽, 미국 등에서 태양광 분야의 권위있는 글로벌 어워드 3개인 ‘EUPD 톱 브랜드’, ‘생활소비재 어워드’, ‘PVEL 톱 퍼포머’를 수상했다. 한화큐셀은 고객 만족도, 브랜드 인지도, 제품 신뢰성 조사에서 각각 호평을 받으며 주요 태양광 시장에서의 높은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 한화큐셀이 유럽과 미국에서 '태양광 톱 브랜드'에 선정됐다. [사진=한화솔루션]

 

한화큐셀은 최근 유럽과 미국에서 ‘태양광 톱 브랜드(Top Brand PV) 2023’에 선정됐다. 이는 유럽[1]에서는 10년 연속, 미국에서는 2년 연속으로 달성한 쾌거다. 글로벌 조사기관인 ‘이유피디 리서치(EUPD Research)’가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어워드로, 태양광 모듈을 직접 유통하고 설치하는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만족도를 조사하여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제조사에 수여한다.

 

또한 한화큐셀은 최근 독일에서도 ‘생활소비재 어워드(Life&Living Awards) 2023’ 태양광 부문에서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독일 보도전문채널인 ‘엔티브이(n-tv)’와 독일 서비스품질연구소(DISQ)가 현지 고객 약 5만 명의 평가를 진행해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모듈을 주요 소비재로 인식할 정도로 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독일에서 높은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인지도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한화큐셀은 제품 성능과 장기신뢰성을 기준으로 수여하는 어워드에도 연이어 이름을 올렸다. 태양광 전문 인증기관인 ‘피브이이엘(PVEL)’이 최근 시행한 ‘2023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PV Module Reliability Scorecard)’에서 한화큐셀의 주력 모듈 제품군인 ‘큐피크 듀오(Q.PEAK DUO)’ 시리즈가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8년 연속 ‘톱 퍼포머(Top Performer)’로 선정됐다. PVEL은 고온·저온·고습·고압 등 혹독한 기상 환경에서 제품의 성능이 얼마나 유지되는지를 평가하는데, 출력 98% 이상을 유지하는 모듈만 ‘톱 퍼포머’로 선정된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는 "한화큐셀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높은 신뢰성으로 유럽과 미국에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글로벌 고객들의 만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 시대 언론의 미래와 저널리즘 방향성 논의… 기자의 역할은 ‘신뢰 설계자’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AI와 플랫폼 기술의 발전으로 언론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기자의 역할을 '신뢰 설계자'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지난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무궁화홀에서 언론인들이 모여 현장 언론의 미래와 저널리즘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주진노 PPSS 대표 발행인은 이 자리에서 언론계 선배들과 함께 변화하는 미

2

삼성생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MOU 체결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생명이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하, 에스앤아이)과 손잡고 고객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삼성생명은 지난 4일 서초구 소재 본사에서 에스앤아이와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에스앤아이는 500여개 동의 초대형 건물과 2만1천여개 매장 관리,

3

KAMA "글로벌 환경규제, 산업 보호로 전환…국내 車정책 유연성 필요"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5일 주요국 자동차 환경규제 변화가 자국 산업 보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국내 산업 경쟁력을 고려한 정책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KAMA는 서울 협회 회의실에서 「주요국 자동차 환경규제·정책변화 동향 및 시사점」을 주제로 친환경차분과 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친환경차분과는 서울대학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