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코인 모으기' 출시 한 달새 80억 돌파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9 11:14:11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두나무는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코인 모으기'의 월 주문 신청 총액이 서비스 출시 한달 만에 8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코인 모으기 서비스가 시행된 지난달 13일 이후 하루 평균 2억8000만원의 투자가 진행된 것이다. 누적 이용자 수도 2만명에 육박했다.

 

▲[자료=업비트]

 

이 서비스는 업비트에서 제공하는 적립식 자동 투자 서비스다. 적립식 자동 투자는 단기 투자에 따른 변동성 위험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종목에서 이익을 낼 수 있는 투자 방식이다.

 

이용자들은 매일·매주·매월 단위 정기 자동주문을 만들 수 있다. 현재 이 서비스를 통해 투자가 가능한 가상자산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3종이다. 이 중 비트코인의 누적 주문 금액이 전체의 65%인 약 53억원을 차지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코인 모으기로 주문할 수 있는 최대 금액에는 제한이 있다. 주문 한 건 당 최대 100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가상자산당 최대 주문 가능 금액은 300만원이다.

 

두나무는 코인 모으기로 투자할 수 있는 가상자산의 종류를 빠르게 늘려가겠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