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국민연금공단·동국대학교와 디지털 사회 혁신 위해 맞손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3-19 11:31:36
여성 및 장·노년층을 위한 일자리, 디지털 사각지대 해소 앞장
▲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와 디지털 사회 혁신활동을 지원하고 일자리 및 디지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사진=신한은행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와 여성 및 장·노년층의 사회적가치 실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사회 혁신활동을 지원하고 일자리 및 디지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각 기관과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사는 △ 프로젝트 기획 및 신규사업 발굴 △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 취·창업컨설팅 및 일자리 연계 △ 홍보 및 인식 제고 사업 공동 추진 △ 정책연구 및 R&D협력 등을 함께 추진해 나기로 했다.

구체적인 실행을 위해 신한은행 퇴직연금사업부·국민연금 사내벤처 1호인 디지털리터러시연구소·동국대학교 창업원이 함께 실무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업무협약과 관련된 첫 사업으로 경력단절 여성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디지털 강사육성 프로그램이 4월초 개설 될 예정이며,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3개월간 진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 구현 및 일자리 창출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 기관과 협력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T, 2027년 'UNGC 리드 기업' 선정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주최한 ‘2026 코리아 리더스 서밋’에서 2027년 리드(LEAD) 기업에 위촉됐다고 3일 밝혔다. UNGC는 유엔이 2000년 출범시킨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경영 협의체다. 기업이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에 관한 원칙을 경영에 내재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협력하도

2

크래프톤, '지스타 2026' 현장 프로그램 공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크래프톤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에서 운영할 주요 현장 프로그램을 3일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올해 10년 연속 지스타 참가를 맞아 ‘크래프톤 나우(KRAFTON NOW)’ 콘셉트 아래 출품작 5종의 개성을 살린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PUBG와 그룹 아이

3

서대문구, 연세대서 화학물질 유출·폭발 가정 재난대응훈련 실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대문구가 대학 연구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화학물질 유출, 폭발 등 복합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인명구조, 주민대피,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서대문구는 지난달 30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과학원에서 서대문소방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