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블랙야크와 자원 순환을 위한 업무 협약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09-06 13:37:03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효성티앤씨와 비와이엔블랙야크가 지난 5일 블랙야크 본사에서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무색 폐페트병 자원선순환 시스템 확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효성티앤씨는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터 섬유의 개발과 생산을 맡고 블랙야크는 이를 활용한 업사이클 제품 제작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정회 블랙야크 상무(왼쪽), 정준재 효성티앤씨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PU 상무(오른쪽) [사진=효성] 

 

양사의 협업으로 제작되는 '리젠위드블랙야크' 섬유는 블랙야크와 자원순환 파트너십을 맺은 여러 지자체와 기업이 분리 배출한 페트병을 수거해 세척 후 잘게 쪼개 전달하고, 효성티앤씨가 이를 다시 녹여 섬유로 뽑아내는 과정을 통해 제작된다.

 

김치형 대표는 "효성티앤씨는 리젠, 마이판리젠 등 국내외 글로벌 친환경 섬유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 고부가가치 기능성 섬유 시장에서도 친환경 섬유의 비중을 크게 늘려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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